
“4주간 약 먹고 체중 10% 뺀다”…일동제약 비만약, 릴리·로슈 제쳤다
하루 한 번씩 28일만 먹으면 평균 9.9%, 최대 13.8% 체중 감량이 가능한 비만 치료제가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동제약그룹이 개발 중인 먹는 비만 치료제가 초기 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특히 부작용이 적은 데다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하는 경쟁 약보다 높은 효과를 확인하면서 상용화 가능성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1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먹는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ID110521156’의 임상 1상시험에서 4주(28일)간 1일 1회 고용량(200㎎) 투여 환자의 체중 감량률이 평균 9.9%로 나타났다. 최대 감량률은 13.8%를 기록...

혈액암 치료 후 다시 ‘생존 기로’ 서는 환자들

-
코로나 혈장치료제 2상 임상 진행…항체치료제 2/3상 환자 모집 완료
유수인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환자 28명을 대상으로 국내 개발 코로나19 혈장치료제 2상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항체치료제의 경우 경증 환자 대상 임상 2/3상 시험 환자 모집이 완료됐...
-
이태원 홀덤펍 관련 18명 추가 확진…종로 '파고다타운' 누적 환자 162명
유수인 기자 =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 홀덤펍(술 마시며 카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주점) 관련 코로나19 누적 환진자가 8일 총 19명으로 늘었다. 서울 종로구 음식점 '파고다타운' 및 인근 노래교실과 관련해서...
-
코로나 백신 '우선 접종' 대상 약 3600만명…소아·청소년 빠져
유수인 기자 = 정부가 4400만명분의 해외개발 코로나19 백신 물량을 확보한 가운데 우선 접종 순위는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에 대해서는 무료로 백신을 보급할 계획이...
-
멕시코서 날아온 코로나19 폐섬유증 환자, 국내 폐이식술로 새 삶
전미옥 기자 ="어머니를 살려주세요. 폐이식이 꼭 필요합니다!"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발생했던 지난 8월 지구 반대편 멕시코에서 메일 한 통이 날아왔다. 멕시코에서 자영업을 하던 50대 교민 김충영(여, 55세)씨...
-
119 이송 심정지 환자 생존율 8.7%…'일반인 심폐소생술' 중요
유수인 기자 = 지난해 119구급대가 이송한 급성심장정지환자는 3만782명으로, 생존율은 8.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인이 시행하는 심폐소생술을 받은 환자는 지난해 기준 24.7%였다. 이에 전문가들은 일반인...
-
박능후 "국민 절반이 백신 접종하면 코로나 이전으로 복귀 가능"
유수인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을 때 코로나 상황 이전으로의 일상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장관은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
-
심뇌혈관질환 사망자 겨울철 집중…골든타임은 2~3시간 이내
유수인 기자 = 지난 10년간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과 일교차가 큰 3월이 여름철보다 높게 나타났다.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특히...
-
소량 음주로 뇌졸중 예방? 장기적으로 효과 없다
전미옥 기자 =국내 연구진이 음주 습관과 뇌경색 발생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소량의 음주도 장기적으로는 뇌경색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와인이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가 있다는 ‘프렌...
-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국내 도입…"위험하지 않아"
유수인 기자 = 남재환 가톨릭대학교 의생명과학과 교수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위험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남 교수는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도입 계획 브리핑에서 ...
-
'초저온보관' 필요한 화이자 백신 확보…"별도 센터 구축 준비 중"
유수인 기자 = 정부가 확보한 해외개발 코로나19 백신을 조건에 맞게 보관 및 유통할 수 있도록 별도 접종센터를 만들거나 기존 시설을 개조하겠다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서...
-
'코로나백신' 부작용 면책권 일부 수용…"우리만 거부하기 힘든 상황"
유수인 기자 = 정부가 4400만명분의 해외개발 코로나19 백신 물량을 확보하면서 업체들이 요구한 부작용 면책권을 일정 부분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8일 전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정...
-
코로나 백신 '4400만명분' 물량 확보, 내년 2월 도입…취약계층 우선 권장
유수인 기자 = 정부가 최대 4400만명이 접종할 수 있을 정도의 코로나19 백신 물량을 확보했다. 선구매한 백신은 내년 1분기인 2·3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취약계층과 보건의료인 등 사회...
-
8일 0시 코로나 확진자 594명…국내발생 서울 212명·경기 146명
유수인 기자 =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94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66명이 확인됐고,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만875...
-
지방흡입술, 상처받은 비만환자 심리개선에 도움
이기수 기자 = 먼저 질문 하나. 과연 지방흡입술이 상처 받은 사람의 마음까지 치료할 수 있을까. 답부터 말하자면 '가능하다'이다. 비만 체형 교정술이 통합적인 심리치료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
-
정부, 오늘 코로나 백신 도입 계획 발표…국민 60% 이상 접종 물량
유수인 기자 = 정부가 8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코로나19 백신 도입 계획과 계약 실적을 발표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그간 국민 60%인 3000만명 이상이 접종할 수 있을 정도의 코로나 백...
-
강도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되지 못하면 수도권 대유행→전국적 대유행”
노상우 기자 =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제대로 실천되지 못한다면 수도권 대유행이 전국적 대유행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경고...
-
‘소청과’의 몰락… 전공의 지원율 30%대로 떨어져
노상우 기자 = 내년도 전공의 모집에서 소아청소년과의 지원율이 30%대로 떨어졌다. 빅5병원을 비롯한 병원 대다수는 정원의 절반도 못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내년도 전공의 모집이 마무리됐다. 이중 소...
-
[2030헬스] 우울한 겨울철, 거리두기 격상에 ‘혼술’이 는다
유수인 기자 =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청년들의 정신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일조량이 줄어드는 겨울철에 외부활동마저 줄어들게 되면 우울증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 코...
-
눈 속 초점 흐리는 '당뇨'..."초기치료가 시력지켜요"
전미옥 기자 ="어느 순간 눈이 흐려졌다며 병원에 오셔서 황반부종을 진단받는 경우가 흔합니다. 당뇨병을 앓은지 오래되신 분들이 대표적이고 최근에는 젊은 환자들도 늘고 있습니다." 당뇨병은 다양한 합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