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당제약, 1분기 별도 영업익 24억…흑자 전환
삼천당제약이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을 기반으로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삼천당제약은 별도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455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25.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3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이번 실적 개선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부문이 이끌었다. 해당 부문은 1분기 매출 105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매출 107억원, 영업이익 47억원과 비교해 유사한 수준의 안정적인 흐름...

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아달로체’ 처방 데이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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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약가제도 개편에 업계 ‘분노’…“신약 개발 의지 떨어트려”
약가제도 개편안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의결된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의 ‘캐시카우’인 제네릭(복제약) 의약품의 약가를 대폭 낮추는 내용이 포함돼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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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약 가격 낮추고, 신약 R&D 높이고…약가제도 개편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 전 약가의 53.55%까지 받을 수 있는 제네릭(복제약) 최고가가 40%로 인하된다. 매출액의 일정 규모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혁신형 제약기업에는 보상체계를 강화한다. 희귀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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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자궁내막암 환자 22% 재발…출산 후 자궁적출이 위험 낮춰
초기 자궁내막암을 호르몬 치료로 관리한 뒤 출산까지 마친 가임기 여성에게 자궁적출수술(완결수술)을 시행하면 재발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승혁 건국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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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면역조절 항암 혁신신약, 글로벌 임상 순항
한미약품이 전임상 연구에서 악성 종양이 전부 사라지는 완전관해를 보인 ‘차세대 면역조절 항암 혁신신약’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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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 여성 사망 원인인데도…‘증상 성별 차이’ 모른다 80%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심혈관질환의 성별 차이에 대한 국민 인지도가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국 성인 2003명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의 원인 인식, 증상,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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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안구건조증 신약후보물질 임상 1상 성공적…후속 연구 진행”
휴온스그룹이 안구건조증 신약후보물질의 임상 1상을 통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휴온스는 지난 27일 안구건조증 치료제 ‘HUC1-394’의 임상 1상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 HUC1-394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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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진료비 116조 육박…초고령화에 노인 진료비 전체 45% 차지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가 116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에 비해 4.9% 증가한 액수다. 노인 인구 증가와 의료 이용 확대로 노인 진료비는 6.7% 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8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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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손상 줄이는 ‘저체온치료’…뇌경색 환자 2차 손상에도 ‘안전성 확인’
체온을 낮춰 뇌 손상을 줄이는 ‘저체온치료’가 뇌경색 환자의 2차 뇌손상에도 안전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문구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연구팀은 국내 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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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C 넘보는 방사성의약품…“전망 밝지만 과제도 산적” [방사선, 약이 되다②]
암 정복을 향한 의약품의 발전은 끝이 없다.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방사성의약품’이다. 방사성의약품은 암 진단과 치료를 아울러 기존 약물이 도달하지 못했던 영역까지 확장하며 제약·바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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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의료환경 위한 울타리 만들기…정부·여당 ‘디지털 헬스케어법’ 추진
기술 발전과 함께 보건의료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디지털 헬스케어 법안을 발의해 보건의료정보와 신기술 활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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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어르신 근로의욕 꺾이지 않도록…국민연금 감액제도 개선
노령연금 감액 규정 적용 대상에서 초과소득월액이 200만원 미만인 수급권자를 제외하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민연금법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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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좌지우지 ‘의대 증원’ 감사 결과에…의협 “책임자 문책” 정부 “업무 반영”
윤석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 추진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감사원 발표가 나오자 의료계가 반발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형사·민사 소송이 가능한 사안을 정리해 곧 발표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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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넘어 치료까지”…방사성의약품, 정밀의학 새 지평 열다 [방사선, 약이 되다①]
암 정복을 향한 의약품의 발전은 끝이 없다.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방사성의약품’이다. 방사성의약품은 암 진단과 치료를 아울러 기존 약물이 도달하지 못했던 영역까지 확장하며 제약·바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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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입맛 따라 결정된 ‘의대 증원 규모’…500→2000명 뻥튀기
의정 갈등 사태를 불러일으킨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 정책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좌지우지된 것으로 드러났다. 논리적 정합성이 미흡한 추계에 근거해 증원 규모를 부실하게 결정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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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추진에…9개 병원 “졸속 처리 반대”
지역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을 추진하는 국립대병원설치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하자, 당사자인 9개 지역 국립대병원(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경상국립대병원,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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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죽음’ 고독사, 작년 3924명…10명 중 8명 남성
지난해 혼자 지내다가 쓸쓸한 죽음을 맞은 고독사 사망자가 39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독사 사망자 중 절반 이상은 50·60대 남성인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고독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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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연금수급 68세 상향 권고…학계 “지금은 부적절”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을 68세로 높이는 방안을 제시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시기상 적절하지 않다”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하고 있다. IMF는 27일 발표한 한국 관련 특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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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회장에 이양원 건국대병원 교수
이양원 건국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가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제12대 회장에 선출됐다. 선출은 지난 8일 서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이뤄졌다.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는 아토피피부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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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 거짓 청구한 의료기관 26곳…23억 넘게 챙겼다
# A의료기관은 환자를 진료한 사실이 없는데도 내원해 진료한 것으로 진료기록부에 기록하고 진찰료 등을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했다. 치료제도 투약하지 않았는데 투약한 것으로 요양급여를 청구했다. 이에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