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질병청 “예방수칙 준수”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가 해제됐다. 최근 3주 연속 의사환자 분율이 유행기준을 밑돌면서다. 다만 보건당국은 여름철 실내 활동 증가로 호흡기 감염병 전파 위험이 이어질 수 있다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0월17일 발령한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15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3주 연속 유행기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해제된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 이상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젠피주’ 국내 허가

-
존슨앤드존슨, 초소형 인공심장펌프 ‘임펠라CP’ 출시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의 초소형 인공심장펌프 ‘임펠라CP’가 국내 출시된다.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는 임펠라CP가 급성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인성 쇼크 환자의 치료를 위한 사용 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3년간 국내 4조 투자…2027년 R&D 年 1조 확대”
셀트리온이 향후 3년간 국내 생산·연구 인프라 등에 4조원을 투자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전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가진 ‘한미 관세 협상 후속 민관 ...
-
서영석·김남희 의원, 치매정책 발전 공로로 ‘대한치매학회 특별상’ 수상
서영석·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한치매학회 특별상을 받는다. 대한치매학회는 오는 19일 열리는 ‘쿠키뉴스 창간 21주년 및 쿠키건강TV 개국 17주년 기념행사’에서 두 의원에게 특별상과 감사패...
-
국회 앞에 모인 의사들…“정치권, 의료계 목소리 들어야”
의료계 대표자들이 필수의약품 성분명 처방 의무화 법안, 한의사의 엑스레이(X-ray) 사용 허용 법안, 정부의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 개선안에 반대하며 의정 갈등 이후 처음으로 장외 집회에 나섰다. 대...
-
AI로 ‘밥상 안전’ 지킨다…식중독·식육 이물질 추적 시스템 구축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식품 안전 관리 전반에 걸쳐 전면 도입한다. 식중독 원인조사의 한계를 극복하는 ‘AI 원인추적 시스템’ 개발을 통해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식육 이물 검출률을 높이는 등...
-
대체조제 두고 엇갈린 의·약…‘같은 성분 다른 약’ 논쟁
“국민은 대체조제를 반대한다” vs “국민은 동의한다.” 의사단체와 약사단체가 대체조제를 두고 서로 다른 여론조사 결과를 잇달아 내놓으며 대립하고 있다. 의사단체는 부정적 여론 형성에 집중...
-
“달빛어린이병원, 양보다 질”…맞춤형 지원 촉구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가 달빛어린이병원의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진료 역량 강화를 중심에 둔 지원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협회는 15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원병원 52...
-
청소년 비만율 ‘경고등’…편의점·치킨집부터 확 바꾼다
국내 청소년 비만율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정부가 팔을 걷었다.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편의점과 치킨집을 중심으로 식생활 개선 정책을 펼 계획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 식생활 습관을 유도하고 비만율...
-
한미 팩트시트에 한숨 돌린 제약·바이오업계…“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국이 한국산 의약품에 부과하는 관세를 최대 15%로 확정하면서 제약·바이오업계가 안도하는 분위기다. 다만 제네릭(복제약) 의약품은 무관세가 유지되지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에 대해선 ...
-
희귀난치질환 마지막 희망 ‘첨단재생의료’…“전주기 지원 체계 마련”
“중대·희귀·난치질환자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를 전향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고, 임상이 빠르게 이뤄지도록 과감한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6일 ‘핵심규제 합리...
-
에이비엘바이오, 릴리와 지분 투자 계약…220억 추가 확보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220억원(1500만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지분 투자 계약으로 릴리를 대상으로 보통주 17만5079주를 발행...
-
복지부,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착수…선정 기준 첫 논의
정부가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추진을 위한 제도 설계 절차에 착수했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제1차 의료중심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추진 자문단 회의’를 열고 요양병원 간...
-
대웅제약, 당뇨병약 ‘엔블로’ 중남미 8개국 수출 계약…총 1433억원 규모
대웅제약은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이 중남미 8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337억원이며, 기존 계약을 포함하면 총 규모는 약 1433억원에 달한다. 대웅제약은 파트너사 ...
-
휴메딕스, 3분기 매출액 409억원…전년 대비 10% 증가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지난 3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409억원, 영업이익 90억원, 당기순이익 22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 증가했고, 순이익은 231%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3% ...
-
한림대의료원, 비대면 기부 마라톤 5주년…기부금 5000만원 전달
한림대학교의료원이 비대면 기부 마라톤 ‘위런위로(WeRunWe路)’ 5주년을 맞아 모금액 5000만원 전액을 화상 피해 소방관 치료 지원에 기부했다. ‘위런위로’는 2021년 시작된 의료원의 대표 사회공헌 ...
-
식약처, 규제보다 ‘지원’에 무게…대통령 주문 ‘네거티브’ 방식 전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의 걸림돌로 지목되던 규제를 과감하게 허물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문했던 ‘네거티브 규제’를 의료기기 분야부터 선도적으로 도입해 산업 경쟁력을 끌...
-
“제도 유연성 보장된 국가만 신약 도입”…약가제도 개선 필요성↑ [생명의 값③]
미국이 약가를 세계 최저 수준으로 낮추는 ‘최혜국 대우 가격(MFN)’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제약 질서가 요동치고 있다. 자국 내 약값을 낮추기 위한 미국의 압박이 한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의 약가 ...
-
“아이 열나도 약이 없다”…소아 해열제 품귀 한 달
독감과 감기 유행으로 호흡기 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아용 해열진통제의 품절 상태가 약 한 달째 이어지면서 의약품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
궐련 44종, 액상형 전자담배 20종 유해성분 공개
내년부터 정부가 지정한 담배 내 유해성분 목록이 전면 공개된다. 궐련과 궐련형 전자담배는 타르·니코틴을 포함한 44종,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프로필렌글리콜·글리세린 등 20종의 유해성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