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맥판막협착증 ‘TAVI’ 도입 3년…까다로운 급여·시행기준 발목
고령 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함께 심장질환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중증 심장질환인 대동맥판막협착증의 치료 접근성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환자의 회복 기간을 단축하고,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최신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경피적 대동맥판 삽입술(TAVI)’에 대한 수가·급여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재승 고려대 안암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보험위원장)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

9월에도 이어지는 코로나19 확산세…10주 연속 환자 증가

-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50명, 사흘째 두자리
한성주 기자 =2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은 40명, 해외유입은 10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 61명, 전날 95명에 이어 이날까...
-
최근 5년간 의사 성범죄 686건… 진료 환자 의사 범죄 이력 알 수 없어
노상우 기자 = 최근 5년간 의사가 저지른 성범죄가 686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의사로 인한 성범죄가 686건 발생한 것으로 나...
-
민간의료보험 보험료 대비 74% 지급… 건보는 117% 지출
노상우 기자 = 지난해 민간의료보험에 가입자들이 납부한 보험료 47조6000억원 중 가입자에게 지급된 총 급여는 35조5000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건강보험은 정부지원금 등을 제외한 보험료 수입이 59...
-
박능후 “확진자 감소 추세지만, 등락 반복… 여전히 불안”
노상우 기자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28일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나흘째 두 자리수를 기록하고 있다. 감소 추세이지만 등락을 반복하고...
-
양금희 의원, 조두순 소급적용 가능한 흉악범 보호수용법 발의
한성주 기자 =출소한 흉악범을 일정기간 격리 수용할 수 있는 보호수용법안이 발의됐다. 27일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은 성폭력 범죄를 저질러 피해자에게 중상해를 입혔거나, 살인 범죄를 저지르고 재범위험이 높...
-
최대집 의협 회장, 탄핵 위기 면해… 젊은 의사들 ’반발‘
노상우 기자 =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탄핵 위기를 넘겨 기사회생했다. 하지만 이번 의료계 집단휴진을 주도한 젊은 의사들은 결과에 반발했다. 27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는 최 회장을 비롯한 ...
-
셀트리온 3사 합병, 지주회사 체제 구축 나서
한성주 기자 =셀트리온그룹이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3사를 합병하고 지주회사 체제 구축에 나선다.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25일 공시를 통해 합병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셀트리온헬...
-
여가부, 태국에서 결혼이민예정자 대상 사전교육 실시
한성주 기자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태국의 결혼이민예정자를 대상으로 현지사전교육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여가부는 베트남과 필리핀 등 2개국에서 결혼이민사증 발급 신청자와 혼인 신고자...
-
최대집 의협 회장 ‘불신임안’ 부결
노상우 기자 =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의 불신임안이 부결됐다. 27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는 최 회장의 불신임안 등을 결정할 의협 임시대의원총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재적 대의원 203명 중 ...
-
“의사회원 좌절감·분노… 최대집 회장 탄핵돼야”
노상우 기자 =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의 불신임안을 발의한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장이 “의사회원들의 좌절감과 분노를 기초로 탄핵안이 만들어졌다. 대의원들은 최대집 회장을 불신임해달라”고 ...
-
전공의들 “최대집 의협 회장, 탄핵하라”
노상우 기자 = 27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의 불신임안을 논의할 임시대의원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선 최대집 의협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불신임을 두고 의협 임시...
-
최대집 심판의날 D-1, 탄핵 가능성은?
노상우 기자 = 최대집 의사협회장의 탄핵 여부를 결정지을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의협 임원진 불신임안을 상정한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장은 “부당한 의료정책을 막...
-
'선제검사' K방역 유명무실...덴마크보다 검사수 14배 적다
전미옥 기자 =최근 우리나라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검사건수가 주요 국가 대비 현저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선제적 진단검사와 접촉자 추적·격리시스템을 자랑하던 'K-방역'의 명성이 유명무실해...
-
독감 접종 중단 사태, 품귀현상·물백신 우려 증폭
한성주 기자 =독감 국가예방접종 일시 중단으로 인한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백신 부족 사태에 대한 우려와 함께 백신의 품질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 현행 백신 유통 체계가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어렵다는 지적...
-
정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 940억 지원… 셀트리온 우선 확정
한성주 기자 =2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이하 범정부지원위원회) 회의에서 정부와 국내 기업들이 치료제·백신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국내 치료제&mi...
-
건보공단,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 상대로 5억6000만원 구상금 청구
총 진료비 예상액 75억원, 이 중 공단이 부담한 치료비 64억원으로 추정 조민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 상대로 5억6000만원 구상금 청구한다. 1차적으로 관련돼 코로나19 확진판정...
-
미성년자 정신과 진료 매년 증가세… 올해 20만명 전망
노상우 기자 = 정신건강의학과를 찾는 미성년 아이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 올해는 20만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5년 이...
-
독감백신 관리 미흡 의료기관, 유료접종 대상 60명에 무료백신 접종
한성주 기자 =한 의료기관이 무료로 접종되는 국가조달 독감 백신을 유료접종 대상에 접종한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접종 중단된 국가 조달 독감 백신 500만명분 가운데 105명이 이...
-
대전협 “의협 집행부 무책임한 태도, 정치적 공작 좌시하지 않겠다”
노상우 기자 =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의 무책임한 태도, 정치적 공작에 좌시하지 않겠다고 25일 밝혔다. 대전협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난 여름 젊은의사 단체행동을 응원하고 안타까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