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에 정윤순 前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임명
제2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으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지낸 정윤순 고려대 보건대학 교수가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6일자로 정 교수를 제2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상임이사에는 홍찬자 전 국립정신건강센터 기획조정과장이 임명됐다. 두 사람의 임기는 3년이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국가 자살예방 정책과 사업을 총괄하는 기관으로, 자살예방 정책 수립 지원과 자료 개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평행선…무기한 ‘준법투쟁’에 추가 손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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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장관 후보자, 박정훈 긴급구제 기각에 “박 대령과 유족께 죄송”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긴급구제 신청을 기각 결정한 것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원 후보자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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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경 여가부장관 후보자 “‘피해호소인’ 표현 부적절…윤리규정 검토 필요”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피해호소인’ 표현 논란이 일었다. 야당은 원 후보자가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 위원으로 활동했으면서도 당 윤리 규정에 담긴 ‘피해 호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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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025년 전국 의료기관 693개 비급여 항목 가격 공개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일, 전국 의료기관에서 시행되는 693개 비급여 진료 항목 가격을 심평원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건강e음’을 통해 공개했다. 올해 공개 대상은 행위 432개, 치료재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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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보건의약단체장들과 취임 후 첫 간담회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일 오후 12시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대햔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대한치과의사학회, 대한한의사협회 등 6개 보건의약단체장과 취임 이후 첫 간담회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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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경 장관 후보자 “힘 있는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 추진할 것”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3일 “여가부를 힘 있는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해 성평등 정책 총괄 조정과 거버넌스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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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독 20배 날개쥐치 “만지거나 먹지 마세요”
가을 바다낚시철을 앞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복어와 날개쥐치 섭취·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는 3일 “복어는 반드시 조리자격을 취득한 전문가가 손질해야 하고, 최근 제주 연안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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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병원체 30종 유전자 정보 공개…“백신‧치료제 개발 지원 목적”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이 보유한 병원체자원의 유전자 염기서열 정보를 3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지카바이러스, 치쿤구니아바이러스 등을 포함해 세균 17종, 바이러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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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동아시아인 대상 위고비 임상 결과 발표
임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총괄한 한국·태국 국제 공동연구팀이 비당뇨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마글루티드(제품명 위고비) 임상시험에서 체중과 허리둘레가 크게 줄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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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만성 무릎 통증 환자 대상 약침치료 효과·안전성 확인
정명인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연구팀이 만성 무릎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약침치료와 물리치료의 효과를 비교한 결과, 약침치료가 통증 완화에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고 3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SCI(E)급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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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 출신 의사’의 추천 영양제...알고보니 AI 가짜 상품
“00병원 소속 의사인 제가 추천하는 제품이면 불편함이 해결됩니다. 저를 믿으세요.” 요즘 SNS를 중심으로 ‘S대 출신 의사가 추천하는 영양제’, ‘현직 약사가 추천하는 영양제’ 등의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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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부 ‘임신중지 약’ 합법화 되나…“필수의료 제공해야”
낙태죄가 폐지된 지 6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여성들은 제도적 보호 없이 병원을 전전하거나 불법 거래로 임신중지 약물을 구하는 등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임신중지 약물 도입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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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손상관리종합계획 발표…“관건은 범부처 협력”
정부가 추락, 교통사고, 자살 등 손상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향후 5년간의 종합 대책을 내놨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되는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을 2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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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7984명 돌아왔다…전공의 정원 76.2% 회복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인턴과 레지던트 7984명이 선발됐다. 보건복지부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2일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를 발표했다. 수련병원들이 지난 8월 1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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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 “국회·정부, 환자보호 4법 신속히 입법하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정부와 국회에 ‘환자기본법’을 포함한 환자보호 4법의 신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환자단체연합회는 2일 오전 10시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 7개월간 이어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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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코 “美 FDA에 폐섬유증 치료제 임상1상 계획 신청”
신약 개발기업 오스코텍의 자회사 제노스코는 특발성 폐 섬유증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록투(ROCK2) 억제제 후보물질 ‘GNS-3545’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지난달 2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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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다한증 신약 ‘에크락 겔’ 국내 품목 허가
동화약품은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제 ‘에크락겔(ECCLOCK Gel)’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 전문의약품에 대한 첫 품목 허가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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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식품 42종에서 마약류 성분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마 사용이 합법화된 국가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해외직구 식품 50개를 기획 검사한 결과, 42개 제품에서 마약류 또는 국내 반입 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확인됐다고 2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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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뒤 노인빈곤율 42%로 치솟는다…연금 보장성 강화해야”
현행 국민연금 제도가 유지될 경우 25년 뒤 노인 빈곤율이 40%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국민연금의 노후 보장 기능을 강화하고, 퇴직연금 의무화를 통한 다층적 소득 보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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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연금 공약, 내년 예산안엔 빠졌다…감액 개선·18세 지원 언제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인 국민연금 재직자 노령연금 감액 제도 폐지, 18세 청년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사업 등이 2026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심의 절차가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