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보공단, ‘스마트장기요양’ 앱 오류 사과…전자태그 여전히 ‘불안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요양보호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며 개편한 ‘스마트장기요양’ 어플리케이션(앱) 접속 오류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현재 앱 접속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전자태그를 통해 급여 제공 기록을 자동 전송하는 시스템은 일부 오류를 일으키고 있어 현장에 완벽히 정착하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건보공단은 26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23일 스마트장기요양 앱의 통합과 보안성 강화를 위한 리뉴얼 오픈을 실시했으나 앱 접속 장애로 인해 사용에 큰 불편을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

전공의·의대생, 박주민·김영호 위원장 만나 ‘복귀 방안’ 제시

-
감염병 대응 위해 인력 384명 증원… '질병관리청' 14일 개청
유수인 기자 =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이 14일 오전 10시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후생관에서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라는 비전 아래 중앙행정기관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질병관리청 개청 기념...
-
박능후 “국내 발생 확진자 어제 두 자릿수… 국민 동참 성과”
노상우 기자 = 지난 13일 국내 발생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떨어진 것에 대해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들이 동참해 준 성과라고 밝혔다. 박 1차장은 14일 중대본 회의에서 “...
-
'데이터3법+원격진료' 헬스케어 환경 확 바꾼다
유수인 기자 = ‘데이터 3법’ 시행으로 질병 치료 환경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수많은 데이터가 모이면 비특이적 증상으로도 특정 질환을 예측할 수 있게 되고, 진료 지침이 기준이 됐던 기존의 시스템이...
-
입원 환자 '코로나19 검사' 무료로...정부 '건강보험 적용'
전미옥 기자 =정부가 앞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와 보호자에 실시하는 코로나19 진단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같은 내용의 의료기관 방역관리 강화 방...
-
의료기기 오작동도 부작용 중 하나…'피해보상' 받을 수 있을까
유수인 기자 = 정부가 의료기기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내년 말까지 ‘업체별 책임보험 의무가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체 피해는 물론 기기 오작동, 부정확한 측정, 구...
-
흔들리는 의협, 최대집 회장 탄핵 되나
노상우 기자 = 지난 4일 대한의사협회와 정부·여당이 의대 정원확대 등 보건의료정책에 대해 ‘원점 재논의’ 하기로 합의했다. 의료계 내부에선 해당 합의를 주도한 최대집 의협 회장을 탄핵해야 한...
-
'지방의사 부족 맞지만 공공의대는 틀렸다'는 의사들...이유는?
전미옥 기자 =의대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정책이 의료계 반대로 잠시 멈춰 섰다. 그러나 의과대학 학생들이 동맹휴학 등 단체행동을 중단하지 않으면서 혼란은 지속되고 있다. 이례적으로 의료계 투쟁 선두에 나...
-
의대생들 “낙동강 오리알 됐지만, 투쟁 지속”
노상우 기자 = 전국 의대생들이 정부와의 투쟁을 지속하기로 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11일 호소문을 발표하며 “선배들은 병원과 학교로 돌아갔지만 학생은 홀로 남아 낙동강 오...
-
암젠코리아 골다공증 치료제 '이베니티주 프리필드시린지' 급여 인정
유수인 기자 = 암젠코리아의 골다공증 치료제가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0년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결과에 따르면, 골다공증 치료제 &rsqu...
-
의협 “고 임세원 교수 의사자 인정 판결 환영”
노상우 기자 = 법원이 10일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의사자로 인정한 것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의협은 11일 성명을 통해 “너무도 당연하고 정당한 판결”이라...
-
'질병관리청' 첫 미션은 코로나 대응
복지부에 70명 전입 요청유수인 기자 = 오는 12일부터 질병관리본부가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으로 확대·개편된다. 정은경 신임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질청의 첫 번째 미션이 ‘코로나19 극복’이라...
-
노인 코로나 확진자 '종교시설', '확진자 접촉' 통한 감염 多
유수인 기자 = 최근 1개월간 발생한 60세 이상 코로나19 확진자들은 대체로 종교시설이나 확진자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11일까지 집계된 코...
-
세브란스 관련 코로나 확진자 19명…이천 주간보호센터서 13명 추가 발생
유수인 기자 = 요양시설 및 요양기관에서의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 정오 기준 세브란스병원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
-
거리두기 2.5단계 유지 여부 주말에 결정
조민규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유지 여부가 이번 주말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1일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여부와 관련해 좀 더 상황을 지켜보자는...
-
출입명부 의무작성 시설 절반은 '수기명부'만 사용…개인정보 노출 등 문제
조민규 기자 =출입자명부 작성 의무화 시설의 절반 가까이가 수기명부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출입자명부 작성 의무화 대상 시설이 크게 증가함...
-
격리장소 무단이탈 4명 적발, 3명 고발
조민규 기자 =격리장소를 무단 이탈한 4명이 적발돼 이 중 3명이 고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했다. 10일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
-
개천절 집회 신고 291건…78건은 금지 통고
금지된 집회 강행시 해산 절차 진행 조민규 기자 =오는 10월3일 개천절에 신고된 집회는 291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인 이상 도심권 집회를 신고한 9개 단체 중 6개 단체는 8월15일에도 집회를 신고했...
-
11일 코로나19 확진 176명… 9일 동안 100명대
한성주 기자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76명이다. 이는 전날 신규 확진자 155명보다 21명 증가한 규모다.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는 9일 동안 100명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
‘거리두기 2.5단계’ 유지? 하향?…판단하기 애매해
유수인 기자 = 정부가 강화된 수도권 거리두기 조치 연장 여부 결정을 두고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당초 ‘2.5단계’로 격상된 거리두기 조치 기간은 지난 6일까지였으나 한 차례 연장해 오는 주말까지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