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학교육 붕괴 ‘트리플링’ 위기…의대생 구제책 나올까
새 정부가 출범했지만 의과대학생 수업 거부 사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표류하고 있다. 전국 40개 의대에서 8000여명의 의대생이 집단 유급 판정을 받았고, 이 중 40여명이 제적 위기에 놓였다. 이대로 사태가 지속되면 기존 재학생(24·25학번)과 내년 의대 신입생(26학번)까지 3개 학년이 1학년 수업을 함께 듣는 ‘트리플링’이 불가피하다. 이는 의학 교육의 질 저하와 수련 환경 악화로 이어지는 사안인 만큼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의료계와 교육계에 따르면 각 대학은 6월 말까지 ...

처절했던 코로나19와 싸움 ‘1564일’의 기록…복지부 백서 발간

-
정부 “집단휴진 추진한 의협, 공정거래법 위반신고·행정처분 등 실시하겠다”
노상우 기자 = 보건복지부가 개원의를 포함한 의료기관의 집단휴진을 계획·추진한 대한의사협회를 상대로 공정거래법 위반신고 및 의료법에 근거한 행정처분 등을 내리겠다고 26일 밝혔다. 의협은 정부의 ...
-
정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수도권 전공의·전임의 대상 업무개시명령 발동
노상우 기자 = 의료계가 26일부터 집단휴진을 강행하기로 한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 소재 수련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와 전임의를 대상으...
-
의료계 2차 파업 예정대로… 감염우려로 ‘집회’는 없어
노상우 기자 = 26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제2차전국의사총파업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의 감염 우려로 집회 없이 진행된다. 앞서 지난 21일부터 업무를 중단한 전공의들도 이러한 집단행동에 동참하기...
-
'타트체리' 불면증·염증완화 표방 광고 138건 적발…"의학적 근거 부족"
유수인 기자 = 수면유도, 면역력 증강, 염증제거 등을 표방한 타트체리 제품 광고 138건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타트체리 제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이트 380건을 점검하고, 적발된 138건에 대해 사이트 ...
-
마스크 의무화에도 '수급난' 없을 듯…땀에 젖은 마스크는 교체해야
유수인 기자 =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시행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지만, 마스크 공급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또 땀에 젖었거나 밀폐‧밀집‧밀접(3밀) 시설에서 사용한 마스크...
-
국민 60%, 내년도 건보료 3.2% 인상에 동의…"코로나19 대응에 건보제도 도움"
유수인 기자 = 우리나라 국민의 약 87%가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 건강보험이 도움됐다고 평가했다. 내년도 건강보험료율 3.2% 인상에 동의하는 국민도 60%에 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코로나19 대응 시 건...
-
국내 임상 중인 '혈장분획치료제', 美 긴급승인 혈장치료보다 '안전'
유수인 기자 =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긴급사용으로 승인된 혈장치료제((Convalescent Plasma)보다 국내에서 임상승인을 받은 혈장분획치료제(Hyper Immuno-globulin)의 안전성이 더 높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밝...
-
시민단체가 공공의대생 추천?… 정부 “그럴 일 없다”
노상우 기자 = 보건복지부가 공공보건의료대학(공공의대) 학생 선발에 전문가·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관여할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자 정부가 “그렇게 할 수도, 그렇게 돼서도 안 된다”고 강하...
-
"코로나 선별진료·경증환자 치료는 동네의원이…백신은 안전성이 우선"
유수인 기자 = 코로나19 선별진료 및 경증 환자 치료는 1차의료기관이 담당하도록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해야 코로나19 감염의 2차 대유행 및 장기화에 대비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다른 ...
-
“코로나19 백신 개발 시 확진자 수 부족해 임상 3상 통과 어려워”
노상우 기자 =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더라도 확진자 수가 부족해 임상 3상을 통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안동호 클립스 전무이사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일보 ...
-
코로나19 백신 확보 '혼자선 안 된다'…'개발-수입' 꾀하는 '투 트랙' 전략
유수인 기자 = 전 세계가 코로나19 2차 확산 우려가 커지며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백신의 자체 개발 뿐 아니라 해외 개발 백신도 빨리 도입하는 ‘투 트랙(Two t...
-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80명… 국내 발생 264명 중 수도권 212명
노상우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가 280명 발생했다.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280명 발생해 국내 누적 확진자 1만7945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
경기도의사회 “26일부터 진행되는 의료계 2차 파업 적극 동참하겠다”
노상우 기자 = 경기도의사회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제2차전국의사총파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사회는 “정부가 저수가, 문재인케어 강행에 이어 의사의 직업안정성과 국민건...
-
지난해 국민 월평균 건보료 9만4000원…혜택은 영유아·노년기 순
유수인 기자 = 지난해 국민 1인당 부담한 월평균 건강보험료는 9만3789원으로, 10만6562원의 보험급여를 받아 보험료 부담 대비 1.14배의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료 부담 대 급여비율은 영유아기(0-6세)가 가...
-
국외체류자 건강보험 부정수급 69억원…가족이 대리진료 후 약 처방
유수인 기자 =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은 국외체류자가 국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은 부정수급액이 최근 5년 7개월간 6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강기윤 의원이 국민건...
-
박능후 “이번 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 결정짓는 중대한 고비”
노상우 기자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이번 주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를 결정짓는 중대한 고비라고 25일 밝혔다. 박 1차장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
-
방역당국 "광복절 민주노총 집회서 1명 확진...감염 위험 커지면 단호한 조치"
전미옥 기자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종각역 일대에서 진행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기자회견 참석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은 민주노총 집회와 관련해 감염 위험도가 커질 경우...
-
감염학회 등 9개 학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불가피”
노상우 기자 = 대한감염학회 등 감염병 관련학회가 24일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볼 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은 불가피한 일이라고 밝혔다. 학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
-
깜깜이 환자 20%로 급증..."불요불급 외출·여행 취소하라"
전미옥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교회, 집회, 방문판매 등에서 시작된 코로나19의 2차, 3차 감염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방역당국의 관리가 미치지 못하는 깜깜이 환자도 급속도로 늘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