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면진료, 시범사업만 5년째…“약 배송 포함한 입법 논의 필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도입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 5년째 표류 중이다. 산업계는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약 배송을 포함한 입법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격의료산업협의회(이하 원산협)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3일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비대면 진료의 효과적·안정적 도입을 위한 전문가 좌담회’를 열고 각계 전문가들과 의견을 공유했다. 지난 2021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비대면 진료 서비스는 일상적인 의료전달체계의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3일 비대면 진...

“원격 촉진 가능한 시대…비대면진료, 전화방식 벗어나야”

-
우석균 “의협 집행부는 김윤 교수 마녀사냥 편승말라”
김양균 기자 = 대한의사협회가 김윤 서울대의대 교수를 의협 윤리위원회에 징계 회부를 요청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우석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대표는 한겨레에 ‘의사협회 징계위에 회부된 김윤 교수...
-
‘높은 국민 수준’ 이태원발 집단감염 잠재웠다
노상우 기자 =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지난 2월 발생했던 신천지발 집단감염과는 다르게 방역당국으로부터 제어되고 있는 모습이다. 국민의 높은 시민의식과 ...
-
'가정간편식' 전자레인지 사용시 뚜껑 열고 조리
유수인 기자 = 용기나 포장에 들어 있는 가정간편식 제품은 뚜껑을 열거나 제품 포장을 개봉한 후 사용해야 한다. 기름기나 수분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더 뜨겁게 가열될 수 있으므로 보호 장갑을 끼고 꺼내는 ...
-
‘피부재생’, ‘혈행개선’…의약품 오인 우려 화장품 광고 등 324건 적발
유수인 기자 = ‘피부재생’, ‘혈행개선’ 등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화장품 광고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1분기 병원‧약국용‧피부관리실용을 표방하는 화장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
-
집단생활시설, 결핵 관리 더 강화된다
김양균 기자 = ‘결핵예방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령안은 집단생활시설에서 결핵이 발생했을 때 통보 대상이 되는 관할기관을 명확히 하자는 내용이 골자다. 이는 ‘결핵...
-
WHO 총회서 박능후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위해 국제협력하자”
김양균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8, 19일 이틀 동안 화상으로 개최된 제73차 세계보건기구(WHO) 총회에 참석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국제협력을 호소했다.박능후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
-
코로나 백신 ‘6~18개월’이면 개발…임상 줄이되 장기추적
유수인 기자 = “보통 백신 개발에는 5~1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코로나19처럼 특별한 상황에서는 6~18개월이라고 답할 수 있어요. 아무도 이 사태를 몰랐던 1월부터 4개월이 지난 4월 말, 100개 이상의 백신개발 프로...
-
정부 “코로나19 익명검사 통해 발견된 확진자는 현재까지 2명”
한성주 기자 =코로나19 익명 진단검사를 통해 파악된 양성 사례는 2건으로 집계됐다.18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익명검사를 통해서 양성 결과가 확인된 사례는 2건이며, 모두 다 ...
-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주춤세… 코로나19 일상과 함께한다
노상우 기자 =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며 ‘코로나19와 함께 하는 일상’으로의 돌입이 가까워졌다.1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
-
정부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신천지 사례만큼 대규모 아냐”
한성주 기자 =방역 당국이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은 신천지 교회 사례만큼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고 분석했다.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정은경 본부장은 “클럽 관련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2주가 지난...
-
해외거주 가족도 마스크 '1인3매'…월 12개~36개 배송
유수인 기자 = 18일부터 해외거주 가족에게 마스크를 보낼 때도 ‘1인 3개’ 기준이 적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날부터 가족이면 누구나 대리구매가 가능해진다. 가족 구성원이나 동거인 중 한 명...
-
오늘부터 입영 장정 코로나19 진단검사… 취합검사법 향후 보완 계획
한성주 기자 =정부가 입영 장정을 대상 코로나19 진단검사 방침을 보완할 계획이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8일 브리핑에서 ‘취합검사법 과정에서 다수의 장병이 몰릴 시, 감염 위험이 높아지지 않는가’...
-
이태원 클럽·부천 나이트 방문한 확진자, 발병일 14~15일 추정
한성주 기자 =보건당국이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 가운데 부천 나이트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외국인 확진자의 발병 시기를 파악 중이다.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박영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팀...
-
복지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지키자”… 공익광고 공개
노상우 기자 = 보건복지부가 18일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공익광고를 새롭게 공개했다.방역 당국은 지난 6일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
-
보건당국, 밀접접촉 없는 야외 활동 시 마스크 착용 필수 아냐
한성주 기자 =보건당국이 밀접 접촉이 일어나지 않는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18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브리핑에서 “야외활동을 할 때, 특히 사람들이 많지 않고 2m 이내...
-
내일부터 코로나19 격리해제자 대상 ‘14일 자가격리’ 권고 없다
한성주 기자 =내일부터 코로나19 완치자는 ‘격리해제 후 14일간 자가격리’를 권고받지 않는다.18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9일부터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확진자의 격리해제 후 관리 및 재양성자의 관...
-
재난지원금 8조9000억 원 지급… 이달 내 지급 마무리될 듯
김양균 기자 = 현재까지 긴급재난지원금 8조9000억 원 가량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7일 24시 기준 지급 전체 대상 2171만 가구 중에서 1426만 가구(65.7%)에 대한 신청지급이 이뤄졌다. 금액으...
-
의협 “전화상담 처방 전면 중단하라”… 대회원 권고문 발표
노상우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해 비대면진료, 원격진료 추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18일 ‘전화상담 처방 전면 중단’ 대회원 권고문을 발표했다.의...
-
작년 진료비 86조5000억…직장인 건보료 10.6% ↑
빅5 병원 급여비 4조 2341억 원, 한방병원 307개→352개 증가 작년 건보료 부과금액 59조…전년 대비 9.7% 증가 유수인 기자 = 지난해 발생한 진료비는 총 86조 47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