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부터 코로나 4급 하향… 병원 마스크는 유지키로
오는 3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낮아진다. 다만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이어진다. 국민 의료비 지원도 일부 유지하기로 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23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조정하고, 일반의료체계 내에서 관리하고자 한다”며 “4급 전환 시점은 의료계와 지자체의 준비 기간을 고려해 8월31일자로 잡았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코로나19 감염병을 ...

“비대면진료, 영리기업 안돼… 국가가 직접 운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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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사망 신생아 유족 "잊혀질까 두렵다"
"네 명의 아이들이 희생을 당하고 한달여 지났음에도 사망 원인이 모두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유가족들이 가장 걱정한 점은 이 상황에서 잊혀질까 두렵다는 것입니다." 이대목동병원 사망 신생아 유가족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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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받은 세종요양병원서도 사망자 발생…허술한 인증제 문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인해 뒤편에 있던 세종요양병원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며 정부의 요양병원 관리가 부실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화재가 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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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사망 신생아 유가족의 답답함 풀릴까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에서 갑자기 세상을 뜬 신생아들의 유가족이 국회의 문을 두드렸다. 유가족들과 정의당은 29일 오후 7시경 국회 본청에 마련된 정의당 대표실에 모여 비공개 간담을 가졌다. 이날 간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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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의원, 30일 ‘이대목동병원 사태, 신생아중환자실 개선 토론회’ 개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정의당 정의로운복지국가본부장)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이대목동병원 사태와 관련해 ‘신생아중환자실 제도개선 마련과 병원의료환경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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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하면 의사 얼굴보기 힘든 이유 있었다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하루에 최소한 6시간, 평균 8~9시간은 수면을 취하라고 권한다. 하지만 정작 의사들 본인은 권장 수면 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환자를 보며 전문분야에 대한 실습을 겸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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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의원, ‘불법 사무장병원 방지법’ 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활동중인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 갑)은 불법 사무장병원의 제재 및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불법 사무장병원의 부당수령 금액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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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사 국시 합격률 78.4%…수석 동신대 이규훈씨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지난 1월5일 서울 등 전국 8개 지역, 24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18년도 제45회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제45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은 전체 2504명의 응시자 중 1962명이 합격해 78.4%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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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기획] 흔들리는 노후생활, 부실한 문재인 ‘골드’케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포용적 복지국가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집권 2년차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가 올해에는 국민들의 “이것이 삶이냐”는 한탄에 응답하겠다는 의지를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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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민간보험 연계, 법적근거 마련되나
국민건강보험과 민간의료보험의 연계를 위한 법안 제정이 한층 힘을 받을 전망이다. 집권여당의원에 이어 진보야당도 뜻을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사진)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과 민간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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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표적치료제 ‘사이람자’ 건강보험 적용 가시화
진행성 위암의 2차 치료를 위한 표적치료제 ‘사이람자’의 건강보험 급여화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5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약평위)를 열고 4개 제약사 6개 품목에 대한 건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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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사망 37명, 중상 7명…피해인원 180명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로 26일 오후 6시까지 사망 37명, 중상 7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 등은 이날 오후 6시 밀양시청에서 합동브리핑을 통해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운영해 밀양 세종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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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저소득 국가유공자, 일하는 청년’ 기초생활보장 강화
올해부터 참전명예수당이 1인 30만원으로 인상되고, 독립유공자 후손 중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지급되는 생활지원금은 기초생활 소득인정액 산정에 포함되지 않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의 20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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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6일 약사, 간호사, 조산사 국가시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오는 1월26일(금) 서울 등 전국 11개 지역, 36개 시험장에서 2018년도 제69회 약사, 제58회 간호사, 제29회 조산사 국가시험을 시행한다. 이번 약사 국가시험은 지난해 2029명보다 29명 증가한 2058명, 간호사 국가시험은 지난해 2만481명보다 537명 증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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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체계조차 무시한 의사협회 비대위의 무리한 적정수가 보상안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정책논의가 산으로 가고 있다.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표해 참석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같은 의료계조차 수용할 수 없는 안을 제시해 주위를 어리둥절하게 했다. ‘국민건강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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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밀양 병원 화재 현장대응 인력파견
보건복지부는 1월26일(금) 오전 7시32분 발생한 경남 밀양 소재 병원의 화재를 수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사고수습지원본부를 구성·운영하며, 보건복지부 차관을 중심으로 현장대응 인력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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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악' 2018 건강검진, 본격 대응 나서는 의료계
2018년도, 달라진 건강검진 제도를 두고 정부와 의료계가 충돌양상을 보였다. 정부는 국민의 편의와 보장범위를 넓혔다고 주장하는 반면, 내과계를 중심으로 한 의료계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해 의료인과 검진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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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신생아 집단사망이 낮은 수가 때문이라는 의료계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 사망사건으로 그동안 곪아왔던 종기가 터지듯 의료체계의 많은 문제점도 드러났다 우선 감염에 취약한 의료 환경이 드러났고, 의료인력 기준도 도마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미흡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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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진료위한 대기시간은 20분 이상…병원이 의원보다 7분 더 길어
3분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은 20분 이상으로 나타났다. 또 병원급 의료기관의 의원급 보다 대기시간은 평균 7분 이상 더 긴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500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 1만1098명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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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가동…올해 126억 투입
정부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과 관련 올해 1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발생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중형 스모그 챔버’를 구축하는 등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2018을 시행한다. 정부는 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