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 “사무장병원 단속하는 특별사법경찰 도입해야”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사무장병원 근절이 필수라고 밝혔다. 특히 사무장병원을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사무장병원은 불법이기 때문에 반드시 막아야하고, 부당이익은 환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병의원은 의사면허를 가진 사람만 열 수 있다. 사무장병원은 의사가 아닌 사람(사무장 등)이 의사를 고용하거나 명의를 빌리...

‘문케어 폐기’ 논란에 조규홍 “보장성 후퇴 아닌 지속가능성 확보”

-
소아 탈모 한약 논란…복지부 “식약처와 한약 성분 공개·안전성 재검토”
최근 3세 남자 아이가 모 한의원의 한약을 먹고 머리카락과 눈썹이 모두 빠지게 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한약 성분 공개에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이번 이슈체크에서는 ‘탈모 유발’ 한약 논란과 관련해 자세...
-
[조민규의 건강백과] 입원전담전문의제
정부가 입원전담전문의제도 일명 ‘호스피탈리스트’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 입원전담전문의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입원부터 퇴원까지 환자 진료를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전문...
-
대통령도 나서 추진하는 '원격의료' 국민건강인가, 산업발전인가
정부의 원격의료 추진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친히 노인요양시설 원격의료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원격의료 서비스를 받는 모습을 직접 참관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등 ...
-
성과 없는 ‘코리아메디컬홀딩스’ 진흥원 중복사업으로 변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코리아메디컬홀딩스’가 3년간 31억원의 민간경상보조금을 받았음에도 실적은 없이 지속적인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것도 모자라 ...
-
정밀의료를 국가전략으로… ‘醫토피아’ 열리나
최근 정부가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를 발표한 가운데, 그 중 하나인 ‘정밀의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정밀의료는 개인의 유전체정보와 진료정보를 고려...
-
별초·성묘하다 벌에 쏘이고, 뱀에 물려 4년간 142명 사망
추석을 앞두고 별초나 성묘하러 가는 분들이 많은데 벌이나 뱀에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서울 도봉갑)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2011년~2015년) 동안 벌에 쏘이고, 뱀에 물려 사망한 사람이 142명에 달한다고 밝혔다.자료...
-
저출산 전담 ‘인구안정처 장관’ 신설 추진
저출산과 고령화 정책을 총괄하는 인구 전담부처로 ‘인구안정처 장관’ 신설이 추진된다. 국회 저출산·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학용 의원(경기 안성)은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한 각종 인구문제를 보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의 인구안정...
-
건국대 충주병원, 복지부 인증 한달만에 C형간염 3건 발생
용인정신병원·장성병원 등 의료기관 인증제도 믿은 환자들만 피해 최근 3명의 C형 간염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갖춘 병원임을 인정하는 의료기...
-
“치과의사 레이저치료 허용 판결은 의료제도 근간 흔드는 것 ”
“의료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대법원의 판결, 치과 의사에게 안면부 프락셀레이저 치료 허용으로 인한 혼란을 재판부는 책임져야 한다”최근 대법원이 판결한 치과의사의 안면부 미용목적 피부레이저 시술의 허용에 대해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법원은 2016년 8월29일 치과의...
-
3일부터 음주 경고문구 표시 바뀐다
3일부터 술병과 캔 등 주류용기에 ‘임신 중 음주 위험성’을 경고하는 문구가 반드시 포함된다. 보건복지부는 임신 중 음주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문구가 주류용기에 반드시 포함되도록 개정된 ‘흡연 및 과음 경고문구등 표시내용’ 고시를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전의 고시에는...
-
식약처, Diclazepam 등 14개 물질 임시마약류 신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내·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diclazepam’ 등 14개 물질을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했다.이번에 새로 지정한 14개 물질은 마약류와 동일하게 취급·관리되어 소지, 매매 등이 전면 금지되며, 이번 지정 물질은 벤조디아제...
-
위생사, 응급구조사, 치과기공사, 작업치료사 응시원서 접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오는 9월13일(화)부터 24일(토)까지 ▲제28회 위생사 ▲제22회 1·2급 응급구조사 ▲제44회 치과기공사 ▲제44회 작업치료사 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를 인터넷 및 기관방문을 통해 받는다.인터넷 접수의 경우, 9월13일(화)부터 23일(금)까지로 국시원 홈...
-
서태평양 국가규제실험실 네트워크 국제워크숍 개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서태평양 지역 국가규제실험실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태평양 국가규제실험실 네트워크 국제워크숍’을 9월 1일과 2일 양일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호주 등 서태평양 지역 6개국과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처의 품질관리 전문...
-
식약처,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제품 규제조화 교육활동 백서 발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해 APEC 규제조화센터(AHC)의 국제협력 활동을 정리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제품 규제조화 교육활동 백서’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APEC 규제조화센터(APEC Harmonization Center, AHC)는 APEC 공인 국제교육기구로 APEC지역 의약품·의료기기 등의 인허가 및 안...
-
과일소주 선호도 증가하고, 고위험음주는 감소
국민들의 음주 경향이 과일소주 선호도는 증가하고 고위험음주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2016년 상반기 주류 소비·섭취 실태를 조사한 결과, 과일즙 등이 첨가된 과일소주(13~14도, 식품유형: 리큐르) 선호도는 증가하고 고위험음주 경향은 감소...
-
기후변화보다 사회적 부담 큰 ‘비만’, 범국가적 협력 중요
대한비만학회는 9월1일부터 4일까지 ‘제45차 추계학술대회 및 제2회 국제학술대회 ICOMES’를 개최한다.ICOMES는 국내 학회가 주도하는 비만 및 대사증후군 분야 최초의 국제학술대회로 지난해에 이어 전세계 비만 ...
-
질병관리본부 2일 희귀질환 심포지엄 열어
질병관리본부와 국립보건연구원은 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서성환홀에서 ‘희귀질환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 연구․지원센터와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와 공동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희귀질환관리법 시행에 앞...
-
보건당국, 리우올림픽 참가단 ‘지카’ 감염 보고 없어
보건당국이 브라질 리우올핌픽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카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9월1일 현재까지 감염 보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리우올림픽 감염병관리 대책본부는 리우하계올림픽 참가자(선수단·기자단·공여단·참관단) 965명 중 938명(97.2%) 귀국(8월31일 기준)...
-
콜레라 확진 환자 3명, 동일 오염원 가능성
국내에서 콜레라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내 세 번째 콜레라 환자(남·64)의 유전자 지문이 이전 두 명의 환자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는 1일 세 번째 환자에게서 분리된 콜레라균의 유전자 지문(PFGE) 분석 결과에서, 이전에 발병한 두 명의 환자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