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기약 여전히 품귀, 운 좋아야 몇 개 건져요”
“그닥 나아진 건 없어요. 지금도 품절 뜨는 품목이 많고. 언제 괜찮아질지 모르겠어요.” 4일 서울 중구에서 방문한 A약국은 최근까지 감기약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품절 상태인 품목을 처방받은 환자가 약국에 오면, 병원 측에 이야기를 하고 약국에 확보된 동일 성분의 다른 제품을 제공한다. 올해 3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50만명을 넘어섰던 시기보다는 감기약 수요가 줄어, 그나마 환자를 빈손으로 돌려보내는 일은 줄었다. A약국 약사는 “감기약 생산량이 부족하...

“정신 못차렸나”… 참사 때 쓴 심장충격기, 아직 보충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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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기 맞은 의료기관 인증제, 급성기병원 인증기준 일부 개정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보장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의료기관 인증제의 급성기병원 인증기준 일부를 개정하고 요양 및 정신병원에 대한 2주기 인증기준을 확정해 2017년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의료기관 인증제는 병원 내 환자안전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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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치협의 쌍꺼풀 수술도 안면으로 가능하다는 주장은 국민 신뢰만 잃어”
안면 보톡스 시술로 촉발된 의료계와 치과계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6일 “치과의사의 미간, 이마 등 안면에 대한 미용 보톡스 시술행위가 불법에서 합법으로 돌아서지 않는다”고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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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계획 즉각 철회하라”
대한약사회는 최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안전상비의약품 품목확대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약사회는 판매현장의 불법적인 행태는 안중에도 없이 무분별한 품목확대만을 추진하려는 정부의 무책임한 행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의약품 수요와 접근성을 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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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실 허용? “토네이도급 환기장치라면 모를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는 최근 금연구역 확대와 더불어 불거지고 있는 흡연실 설치 필요성 논란에 대해 ‘반쪽 대안’이라고 일축했다.공공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가장 중요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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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방식을 이용한 '치아미백제' 불법 판매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에 서버를 둔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무허가 치아미백제 ‘해링비 풀키트’를 불법 판매한 업체 해링비코리아 대표 미국인 진모씨(남, 29세)를 약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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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디지털헬스케어 글로벌 전략포럼 개최
보건복지부는 오늘 7일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3차 디지털헬스케어 글로벌 전략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디지털헬스케어 글로벌 전략 포럼은 ‘디지털헬스케어의 패러다임 전환과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미국의 동향과 사례, 국제보건의료기구(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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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적정사용(DUR) 정보 공개 범위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해 연령금기, 노인주의, 투여기간 주의에 대한 의약품적정사용(DUR) 정보를 성분명 뿐 아니라 제품명, 업체명, 모양 및 성상, 의약품분류(전문·일반) 등까지 확대해 의약품 정보 포털 사이트인 ‘온라인의약도서관(drug.mfds.go.kr)’을 통해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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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복지허브화’ 올해까지 933개 목표
정부에서 추진 중인 ‘읍면동 복지허브화’ 정책이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6일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허브화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읍면동 복지허브화란 읍면동의 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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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 신고센터 개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일상생활 또는 신체활동 지원에 필요한 이동변기, 수동휠체어 등 복지용구와 관련된 부조리 사항에 대해 국민들이 신고할 수 있도록 ‘복지용구 신고센터’를 개설했다.신고대상은 ▲장기요양수급자가 복지용구 제품을 고시가격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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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제4회 원주지역 공공기관 감사협의회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은 지난 5일 오전 공단 본부에서 원주 혁신도시 소재 9개 공공기관 상임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원주지역 공공기관 감사협의회’(이하 원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단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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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취약지 임신부, 임신·출산 진료비 20만원 추가 지원
분만취약지 임산부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이 20만원 상향 조정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정부의 국정과제 및 ‘14~’18년 건강보험 중기보장성 강화 계획에 따라 ‘16년 7월1일부터 분만취약지 임신부들에게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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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축산물 기준에 현장 목소리 반영…식약처, 식품공전개선협의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과 축산물의 기준‧규격에 대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식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오는 7일부터 ‘식품공전개선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식품공전개선협의회는 제과‧당류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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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록 제조 식품 ‘곤드레 바파다’ 등 4개 제품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을 하지 않은 ㈜부자손(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소재)이 ‘곤드레 바파다’ 등 4개 제품을 제조‧판매한 사실을 적발하고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 제보를 조사한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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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 후, 생리기간 중 ‘제모’는 피부 손상 위험
제모를 하기 전 태닝을 하는 것은 피부손상의 위험이 있이 주의가 필요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노출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사용이 많아지는 레이저 제모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했다.제모기는 면도기와 같이 단순히 털을 깎아 내는 방식의 공산품과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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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공개모집
보건복지부가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을 공개모집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국립정신건강센터는 서울 광진구 용마산로에 소재한 책임운영기관으로서, 236병상을 갖춘 정신질환 및 약물중독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특수병원이다.모집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이번 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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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없는 의료급여환자 입원 거부한 대학병원 논란
담당 의사가 입원 지시를 내렸음에도 병원 직원이 보호자가 없다는 이유로 장애 3급의 기초생활보장수급 의료급여 환자의 입원을 거부해 논란을 빚고 있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5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사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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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서비스경제 발전전략’ 보건의료 부문 재검토돼야
정부가 발표한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에 보건의료계 분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7월5일 정부가 경제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중 의료 관련 부문을 포함해 발표한 것에 대해 경제문제만을 고려한 국민의 건강을 도외시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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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본부 “자궁경부암 백신, 안전성 모니터링 강화중”
질병관리본부는 자궁경부암 백신 국가예방접종 시행 이후 안전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지난 5일 질본은 여성청소년(2003~2004년 출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자궁경부암 국가예방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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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무료접종 2주째…1만8000명 접종
질병관리본부는 여성청소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백신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지 2주차 만에 1만8000여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질본에 따르면 지난 6월 20일부터 26일까지의 접종자수는 8969명으로, 6월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