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 줄었지만… 독감 동시 유행 우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명대까지 감소했다. 정부는 겨울철 독감과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2만3583명이다. 국내 발생 이 2만3523명, 해외유입 사례는 60명이다. 최근 1주간 일 평균 신규 확진자는 2만301.7명으로 2만명대에 머물렀다. 의료대응 체계도 여유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병상(전체 6068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18.2%, 준-중증병상 21.4%, 중등증병상 10.5%로 집계됐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7.8%이다. 재택치료자의 경우 현재 12만1631명이...

해썹 인증 받고 식품위생법 위반…롯데 30건·SPC삼립 22건

-
건보공단,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도 치료지속성 높이는 효과 탁월
"외래진료지속성 9.7배, 투약순응도 1.3배까지 높아져 정부가 진행 중인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도가 치료의 지속성을 높이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도’는 2012년 4월1일부터 시행된 제도로 환자가 동네의원을 지정해 등록 후 고혈압?당뇨병을 ...
-
“어르신들 무더위에 건강 주의하세요”
보건복지부는 최근 무더위가 앞당겨지는 추세에 따라 어르신들이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폭염대응 행동요령’의 적극적인 이행을 당부하고 나섰다. 23일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23.6℃)과 비슷하지만,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덥고, 많은 비가 내릴 때가...
-
앙골라·콩고민주공화국 방문시 ‘황열’ 주의
질병관리본부는 앙골라의 황열(Yellow Fever) 유행 지속과 관련해 방문시 감염에 주의할 것을 지난 22일 당부했다. 질본에 따르면 앙골라에서는 올해 5월 11일 기준으로 수도 루안다 외 14개주에서 확진환자 696명(사망 293)이 발생한 상황이다. 특히 수도인 루안다에서 전체 환자의 63.9%가 발생...
-
‘문신’ 한번 선택이 평생 상처…지우는 게 더 힘들어
# 결혼을 앞둔 20대 여성 김모씨는 팔과 엉덩이 부근에 새긴 문신 때문에 고민이다. 어릴 적 사귀던 남자친구와 이니셜을 나눠 새겼는데 남편 될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에 지우려 병원을 찾았지만 완벽하게 지우기...
-
치과의사전문의 수련·자격인정 등 개정안 입법예고
보건복지부는 치과의사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오늘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안의 주요내용은 치과대학이나 치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개원의에게 폭넓은 임상수련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문과목인 (가...
-
‘아동복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보건복지부는 ‘아동복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오늘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42일간 입법예고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안의 세부 내용에 따르면 우선 지자체의 책무를 강화키로 했다. 이에 지자체의 아동복지심의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 그 기능과 구성...
-
보건복지부 장관, 파독 간호사 50주년 행사 참석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고국을 위해 헌신한 파독 간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지난 21일 오후 4시 독일 에센에서 열린 파독간호사 50주년 행사에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참석했다. 재독한인간호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정진엽 장관을 비롯해 한국국제보건의...
-
알레르기성 결막염, 10대 미만 가장 많이 발생
" 알레르기로 인해 결막에 과민반응이 일어나는 결막의 염증질환인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10대 미만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은 2010년~2015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
[쿡기자의 건강톡톡] 생활 속 의약외품 바르게 알고 사용하시나요
치약, 구중청량제, 의치세정제 등 생활 속 의약외품 사용시 효과를 보려면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치약, 불소 성분 1000ppm 이상 함유 권장…염화나트륨·초산토코페롤·염산피리독신 등 함유되면 잇몸질환에 효과 치약은 이를 희게 유지하고 튼튼하게 하며 입안의 청결과 ...
-
신의료기술평가 개정안 입법예고…시장진입 최대 9개월 단축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기 허가와 신의료기술평가를 통합해 심사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개정안으로 의료기기 허가와 신의료기술평가가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약 1년이 소요되었던 기...
-
서울시 21일, '간접흡연 피해방지' 시민 토론회 개최
서울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에 남산 문학의 집에서 ‘실외 금연구역 내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한 흡연구역 가이드라인’을 논의하는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각 자치구별로 추천받은 일반시민과 시민단체, 전문가 130명 참석하며 ▲주제발표 ▲조별토론 ▲...
-
한국화이자제약 ‘챔픽스’ 파손제품 판매로 수입업무정지 처분
금연치료의 보조요법으로 사용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챔픽스’가 수입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화이자제약 ‘챔픽스정1mg’(바레니클린타르타르산염)에 대해 수입업무정지 1개월(2016.05.30 ~ 2016.06.29) 처분을 내렸다. 이번 처분은 2015년 3월 의약품 챔픽스정1밀...
-
장애인정책미래포럼 제1차 공개포럼 개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장애인정책미래포럼 제1차 공개포럼이 20일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개최됐다. 장애인정책미래포럼은 장애등급제 개편 이후 체감도 높은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10년 후 중장기 장애인정책 방향 도출을 목적으로 지난 3월 ...
-
모든 장기요양기관에 재무·회계기준 적용된다
앞으로 모든 장기요양기관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재무·회계기준에 따라 투명하게 운영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이 지난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기...
-
여름철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 실시
보건복지부는 오는 23일부터 사회복지시설 약 6만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태풍, 집중호우와 같은 하절기 자연재해 및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시·군·구 점검반을 통한 전수점검과 보건복지부 및 안전전문기관(시설...
-
인천시, 해체위기 다문화가족에 상담치료 사업 실시
해체위기에 처한 다문화가족 문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광역시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상담치료 시스템을 전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미 2013년에 10가정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한 바 있으며, 주민예산토론회에서 확대 시행을 제안함에 따라...
-
‘신해철법’ 국회 통과…의료사고시 조정절차 자동개시 가능해져
일명 ‘신해철법’이라 불리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의 개정안이 드디어 국회의 문턱을 넘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의료사고 발생시 피해구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의료법’의 일부개정법률안이 ...
-
한의사협회, 인성회복 릴레이 캠페인 ‘세바위 프로젝트’ 동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인성회복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연합 캠페인인 ‘세바위 프로젝트’에 동참해 의료봉사활동과 인증샷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세바위 프로젝트’(http://www.sebawe.org)는 현대 사회에 인성과 도덕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개인과 기업, 단체가...
-
국내 연구진 파킨슨 질환의 새로운 내인성 염증 병인체 발견
국내 연구진이 대표적 노인성 뇌질환 중 하나인 파킨슨병의 발병과 관련된 새로운 내인성 염증기전 활성체로 리포칼린2(lipocalin-2)의 병리적 역할을 규명했다. 리포칼린2(lipocalin-2)는 세포분화 및 세포자멸사(apop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