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지질혈증, 단순 수치이상 아냐… 고혈압·당뇨 같은 ‘질병’
우리나라 인구의 심혈관계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질병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고콜레스테롤혈증과 이상지질혈증 등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의 선행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수치관리가 필요하다. 16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유병률 현황 분석을 공개했다. 2019년부터 2020년 사이 진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현재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은 고(高)콜레스테롤혈증을, 5명 중 2명은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다. 고콜...

“유럽 학회 가니, 마스크 안 쓰더라”...노마스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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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비의학적 실손보험 표준약관 시급히 개선돼야
대한의사협회는 “의학적 근거 없이 건강보험의 비급여 대상 다리 정맥류 수술을 미용 개선 목적으로 간주해 보상 대상에서 제외한 실손보험 표준약관에 대한 조속한 개선을 금융감독원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실손보험 표준약관이 정맥류 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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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환자가 절반인 ‘크론병’, 진료비 경감 특례 대상
희귀난치질환 ‘크론병’ 환자의 절반은 20~30대 젊은층으로 나타났다. 크론병은 모든 연령층에서 발병할 수 있으나 주로 15~35세에 진단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론병은 염증성 장 질환의 하나로 복통, 설사, 식욕부진 및 체중 감소 등의 일반적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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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야생쥐 라싸 바이러스 전파…감염자 20% 쇼크 증상
나이지리아 방문 시 라싸열 감염에 주의해야한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지난 1월까지 57명이 라싸열에 감염되고 이중 34명이 사망했다. 라싸열은 라싸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자의 80%는 증상이 없거나 발열과 두통 등 경미한 증상을 보이지만 20%는 출혈과 쇼크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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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 또 복지부에서 오나…9일까지 서류접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급여상임이사직을 공모하자 보건의료계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5월 수가협상을 앞두고 또다시 보건복지부 인사가 임명돼 어려운 수가협상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는 수가협상 등 보험급여 업무를 관장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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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동료평가제도 = 동료 자율 평가제도‘
"자율징계권 보장을 목적으로 일부에서 제기하는 주장은 억측에 불과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의료인 면허관리 강화방안으로 보건복지부가 제안한 동료평가제도가 북한에서 시행하고 있는 인간의 기본권에 반한 착취방식인 5호담당제와 비슷한 제도라는 의견이 의료계 일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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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의약품안전평가원,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 참석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분야 국제 활동 강화를 위해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 제9차 총회 및 이해당사자 포럼’에 7일부터 11일까지 참석한다고 밝혔다. IMDRF(International Medical Device Regulators Forum)은 의료기기 제도의 국제조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8개국 의료기기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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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양육수당·보육료지원 안내제도로 정보취약계층 7000명 신청
보건복지부가 양육수당·보육료 지원을 받고 있지 못했던 약 7000명을 구제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양육수당·보육료지원 안내 제도를 활용해 ‘지난해 말 기준 양육수당·보육료를 받고 있지 않는 정보 취약 계층 총 1만1000명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한 결과, 63.6%인 약 7000명이 신청했다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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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법무부와 함께 해외유입 결핵관리 강화대책 마련
보건당국이 외국인 결핵관리 강화대책 마련에 나섰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2020년까지 결핵발생률을 절반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 하에 ‘결핵관리종합계획(2013~2017)’을 수립해 시행해오고 있다. 그 결과 최근 결핵 발생률이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인구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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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산업육성 및 보건의료정책 효율적 지원 협력
심사평가원-원주 의료기기 테크노밸리 MOU 체결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지난 7일 원주기업도시 내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심평원과 테크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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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북 15개 시군구, 당뇨병 관리 잘하는 의원 ‘없다’
심사평가원, 고혈압·당뇨병 진료 잘하는 5771개 의원 공개 인천·경북지역의 15개 시군구에 당뇨병 관리 잘하는 의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4년 고혈압·당뇨병의 치료·관리 등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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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원주시대’ 열어…9일 신사옥 개청식
‘국민이 만족하는 보장성 강화’ 이루어낼 것 선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3월9일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 신사옥에서 ‘새로운 원주시대 개막‘을 알리는 개청식을 갖는다. 개청식에는 정진엽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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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개발원, 어린이 구강건강교육 애니메이션 ‘치카치카 조아’ 공개
올해 4살이 된 아이를 키우는 A씨는 매일같이 전쟁을 치르고 있다. 아이의 유치가 나온 후부터 줄곧 이를 닦아주고 있는데 칫솔질 시간마다 싫다고 떼쓰는 아이 때문에 진땀을 빼기 일쑤다. A씨 본인이 어렸을 때부터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내 아이 치아만큼은 건강하길 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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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제조소 관리 민관협의회 개최… 식약처, GMP 적합판정서 심사·평가 사례 공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제약사가 참여하는 ‘의약품 제조소 관리 민관협의회’를 오는 3월 8일 코레일 용산역 회의실(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합판정제도에 대한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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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자율징계권 없는 의료인 면허제도 개선 반대
"보건복지부 개선안 중 의사면허 갱신제로 남용 우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료인 면허제도 개선방안과 관련해 의사들에게 자율 징계권을 이관하기보다는 기존 의료인 면허 신고제에서 의사만을 대상으로 신고요건을 강화하는 의사면허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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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침반] 1인1개소법 왜 나왔나
박영채 대한치과의사협회 홍보이사 의료인 1명이 한 장소에서 진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 의료법 제33조 8항의 정신은 바로 의료는 주치의 개념으로 가라는 의미다.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진료나 책임있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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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찾아가는 금연버스’ 8일부터 운행 시작
"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가 오늘 8일부터 본격적으로 ‘찾아가는 금연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금연버스’는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으로 금연지원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학교밖 청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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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결핵관리 강화…치료비순응자 ‘결핵중점관리대상자’로 집중관리
외국인 결핵환자가 지속 증가됨에 따라 보건당국이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에 따라 결핵 치료비순응자 등은 ‘결핵중점관리대상자’로 분류돼 관리하게 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신고된 외국인 결핵환자는 1858명으로, 지난 2009년 637명 대비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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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수당·보육료 지원 몰라서 못받은 7000명 구제
" 보건복지부가 양육수당·보육료 지원을 받고 있지 못했던 7000명을 구제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양육수당·보육료지원 안내 제도를 활용해 ‘지난해 말 기준 양육수당·보육료를 받고 있지 않는 정보 취약 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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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해외 결핵환자 유입 사전에 차단할 것”
보건당국이 외국인 결핵관리 강화대책 마련에 나섰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2020년까지 결핵발생률을 절반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 하에 ‘결핵관리종합계획(2013~2017)’을 수립해 시행해오고 있다. 그 결과 최근 결핵 발생률이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인구 1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