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이야기] ‘시간이 곧 뇌’ 뇌졸중 치료의 발전과 골든타임](/data/kuk/image/2026/06/24/kuk20260624000357.222x170.0.png)
[의료진 이야기] ‘시간이 곧 뇌’ 뇌졸중 치료의 발전과 골든타임
뇌졸중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이자 성인 장애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질환이다. 많은 사람들이 뇌졸중을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무서운 병으로 인식하지만, 최근 치료 환경은 과거와 크게 달라졌다. 특히 막힌 혈관을 신속하게 재개통해 손상되기 직전의 뇌 조직을 살리는 치료가 가능해지면서 환자들의 회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조현준 원자력병원 뇌혈관센터장이 진료한 60대 환자의 사례가 그 변화를 잘 보여준다. 해당 환자는 집에서 TV를 보던 중 갑자기 오른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말이 어눌해지는 증...
![욕창과의 전쟁, 집에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병원이 집으로]](/data/kuk/image/2026/06/24/kuk20260624000359.222x170.0.png?v=c703e797)
욕창과의 전쟁, 집에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병원이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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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의료 공백 줄인다”…정부, 공공의료 AX 본격 추진
정부가 공공의료 체계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환하는 ‘AX(AI Transformation)’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간 의료 격차, 의료비 증가, 인력 부족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이다. 보건복지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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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의료사고 나면 병원이 의무적으로 법률 지원
전공의가 의료분쟁에 휘말렸을 때 수련병원이 법률 지원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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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환자, 5년 내 지방간 위험 2배…치료 후 대사관리 필요
갑상선암 치료를 받은 환자는 암 경험이 없는 일반인보다 5년 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경식 건국대학교병원 외과 교수와 조영빈 박사 연구팀은 전국 단위 대규모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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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받는 암환자 없도록…“담도암 치료 접근성 개선 필요” [쿠키인터뷰]
“담도암(담관암)처럼 환자가 적고 상태가 위급해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소외암 환자들이 있다. 이분들도 동등하게 건강보험 급여 혜택을 받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금 더 귀를 기울여주면 좋겠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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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 단속 ‘특사경’ 논쟁…‘과도한 단속’ vs ‘전문성·효율성’ [사무장병원이 뭐길래②]
한국 의료체계의 근간인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적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지며 위기에 놓였다. 위기 상황 속에서 2.8조 원 규모의 건보 재정 누수를 일으키는 사무장병원 문제는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꼽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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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10년 대계 설계…‘지·필·공 협의체’ 출범
정부와 17개 시·도,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지·필·공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필수의료 10년 계획을 설계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이형훈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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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백스페이스 [취재진담]
노트북을 바꿨다. 새 노트북은 또각또각 경쾌한 타건감을 줬고 자판의 글자가 선명했다. 반면 예전 노트북은 낡아있다. 특히 백스페이스(Backspace) 키가 많이 닳아 유독 반질거렸다. 기자는 쓰는 사람이라고 배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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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웃으면서 식사해요”…인슐린 자동 투여 관리 [당 편한 세상]
당뇨를 관리하느라 식사 때마다 스트레스를 겪던 한 환자가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하게 되면서 일상의 행복을 되찾은 이야기가 쿠키건강TV ‘당 편한 세상’을 통해 소개된다. ‘당 편한 세상’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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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사무장병원…MSO 구조까지 등장 [사무장병원이 뭐길래①]
한국 의료체계의 근간인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적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지며 위기에 놓였다. 위기 상황 속에서 2.8조 원 규모의 건보 재정 누수를 일으키는 사무장병원 문제는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꼽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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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10명 중 1명 ‘원정 출산’…시군구 3곳 중 1곳 분만병원 없다
전국 시·군·구 3곳 중 1곳에는 분만 의료기관이 한 곳도 없어 출생아 10명 중 1명은 다른 지역에서 태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분투건강정책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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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후 환경 변화 영향”…북한이탈주민 암 위험 13% 높아
북한이탈주민의 암 발생 위험이 남한 주민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암, 폐암, 자궁경부암 위험이 높았으며 이주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유방암과 대장암 발생률도 증가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김신곤&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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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IMES서 AI 초음파 공개…검사 시간 77% 단축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초음파 솔루션을 공개한다. 삼성은 이번 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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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이야기] 젊은 유방암 환자 시대, 치료 너머 삶을 설계하다
국내 유방암은 서구와 다르다. 미국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발생률이 꾸준히 높아지는 반면, 한국은 30~40대 젊은 환자가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한창 일과 미래를 설계할 시기에 마주하는 암 진단은 치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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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등 돌리는 농어촌…‘공백’ 떠안은 보건진료전담공무원
“간호사인 동시에 일단 공무원 신분이기 때문에 지시가 내려오면 일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지만, 솔직히 말하면 ‘사라지고 싶은 심정’이다.” 지역 의료취약지에서 오랫동안 보건진료소장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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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레이저 시술 후 초기 관리…“EGF 성분 활용 방어막 복구 중요” [쿠키인터뷰]
피부과 레이저 시술은 사후 관리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레이저가 전달하는 열 에너지가 피부 장벽을 일시적으로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시술 후 초기 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부작용 발생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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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없이 뇌 치료…줄기세포 비강 전달 기술 개발
사고나 외상으로 발생하는 외상성 뇌손상을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비침습적 줄기세포 전달 기술이 개발됐다. 박찬흠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은 코 점막을 통해 줄기세포를 뇌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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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급감에 의료취약지 547곳 우려…비대면진료·순회진료 확대
의사 채용이 어려운 농어촌 보건소 등에서 지역 일차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온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사라지고 있어 정부가 대책을 내놨다. 정부는 공보의 감소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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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제외 32개 의대 정원 확대…‘지역의사제’ 490명 배정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역 32개 의과대학의 2027학년도 이후 학생 정원이 배정됐다. 내년 의대 정원은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 정원 3058명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이다. 증원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강원대와 충북대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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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여파…고관절 골절 환자 수술 공백 우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정책과 중증도 산정 체계로 인해 고령 고관절 골절 환자가 제때 수술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