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수치료 4만3850원·연 15회 획일적 규제”…의료계 거리 나선다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둘러싼 의료계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범의료계가 관리급여 반대 궐기대회에 나선다.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험 대책특별위원회(이하 의협 범대위)는 오는 28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국민의 치료권,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관리급여 반대 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의료계는 집회를 통해 관리급여 제도의 문제점과 의료 현장에 미칠 영향을 알리고, 정부에 제도 재검토를 촉구할 계획이다. 정부가 제시한 도수치료 ‘1회당 4만3850원·...

알츠하이머병 진행 위험 6단계로 예측…질병청, 한국형 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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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오남용 막는다…정부, 내성 관리 5개년 대책 추진
정부가 항생제 오남용을 줄이고 내성균 확산을 막기 위한 범정부 대응에 나선다. 질병관리청은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농림축산식품부 등 7개 부처와 함께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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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 감염병 1년새 62% 감소…체계적 환경 관리 덕분
지난해 장기요양기관의 코로나19, 옴, 결핵 등 주요 감염병 발생이 전년 대비 약 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환경 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덕분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기관의 주요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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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응급환자 병원 선정, 119 대신 정부 광역상황실이 맡는다
정부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로 지적돼 온 응급환자 미수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대책을 내놨다. 앞으로 119구급대는 중증응급환자 정보를 중앙응급의료센터 광역응급의료상황실과 119구급상황관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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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설치 요구에 의료계 긴장 고조…의정 갈등 재점화 가능성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발표 이후 의료계에서 강경 투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나오고 있다. 의대 증원 후속 대책을 둘러싸고 강경파와 온건파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의 비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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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유지현 신임 회장 선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유지현 한국다발성경화증협회 회장이 선출됐다. 연합회는 지난 23일 정기총회를 통해 유지현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 신임 회장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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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6대 암’ 조기진단율 60% 목표…“국가 암관리 체계 고도화”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국가암검진 대상 암의 조기진단율을 60%로 끌어올리고, 희귀암 생존율을 67%까지 높이겠다는 암 관리 목표를 제시했다. 지역 내에서 암환자가 연속적으로 관리되고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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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사고 막고 중태에 빠진 시민…자생의료재단, 생계·치료비 지원
자생의료재단이 화물차 사고를 막다 중상을 입은 시민에게 생계·의료비를 지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은 23일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 씨 가족에게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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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전 B형 독감 확산세…당국 “증상 시 등교 미뤄야”
방역 당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면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 확산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교육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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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조절로 자유로운 삶” 합병증 위기 넘긴 30년 당뇨환자 이야기 [당 편한 세상]
30년 넘는 당뇨 병력에도 합병증 걱정 없이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환자의 이야기가 건강 정보 채널 쿠키건강TV의 기획 프로그램인 ‘당 편한 세상’ 32회에서 소개된다. ‘당 편한 세상’은 당뇨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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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당뇨라던데요”…AI로 자가진단, 괜찮을까
“챗GPT가 초기 당뇨라며 병원 방문을 추천했습니다. 저 당뇨인가요?” 최근 인공지능(AI) 챗봇과 상담을 통해 스스로 병명을 확정 짓고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질환 이해도를 높여 조기 발견으로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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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제대로 개발하려면 “보험·데이터·국가 투자 함께 바뀌어야”
인공지능(AI) 개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의료 분야에 특화된 AI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투자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서준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기본의료 태스크포스(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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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라질, 보건 협력 MOU 체결…바이오의약품·보건의료 전문인력 협력 강화
한국과 브라질이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과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연방공화국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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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감염병 대응체계 전면 개편…정보 연계·거리두기 기준 정비
질병관리청. 쿠키뉴스 자료사진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감사원의 코로나19 대응실태 감사 결과를 계기로 감염병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기관 간 협업체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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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조금 늘었을 뿐인데…과체중 단계부터 뇌 건강 ‘경고등’
과체중 단계에서도 뇌에 미세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강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신경과 교수와 김진승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체질량지수(BMI)가 높을수록 뇌 백질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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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돌봄 앞두고…커지는 의료기사 역할 확대 요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의료기사 역할 확대를 위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국회 토론회에서 나왔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노인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등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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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 당뇨병 지원 본격화…7월부터 ‘췌장장애’ 등록
오는 7월부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1형 당뇨병 환자는 ‘췌장장애’로 등록해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서울 용산 CGV에서 1형 당뇨병 환우들과 영화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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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간소화 2주…현장 변화는 아직 미미
정부가 대체조제 사후 통보 간소화 제도를 시행한 지 약 2주가 지났지만, 병원과 약국 현장에서는 아직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다만 제도가 정착되면 1% 수준에 머물던 대체조제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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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거식 반복하는 섭식장애…표준 치료로 회복 가능성 확인
국내 섭식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근거 기반 표준 치료모델의 효과를 분석한 대규모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김율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국내 대학병원 섭식장애 클리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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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피부 그대로 재현…아토피 치료 앞당길 ‘3차원 인공 피부’ 개발
국내 연구진이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병변 환경을 실험실에서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3차원 인공 피부 모델’을 개발했다. 김락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은 박경민 인천대학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