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의원 “국민 건강권 지키려면 정교한 제약·바이오 정책 필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data/kuk/image/2026/05/29/kuk20260529000301.222x170.0.jpg?v=af84b52c)
소병훈 의원 “국민 건강권 지키려면 정교한 제약·바이오 정책 필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약 혁신과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정책은 더욱 정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 의원은 2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쿠키뉴스 건강포럼’ 축사에서 “환자 신약 접근성과 제약 혁신 촉진은 매우 중요한 주제”라며 “초고령사회 진입과 의료 AI 바이오 기술의 빠른 발전 속에서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정책은 더욱 정교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제약 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규제 혁신과 연구개발 지...
![한장희 쿠키미디어 대표 “제약산업 혁신 위해 정부·업계 소통 필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data/kuk/image/2026/05/29/kuk20260529000249.222x170.0.jpg)
한장희 쿠키미디어 대표 “제약산업 혁신 위해 정부·업계 소통 필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
![백종헌 “약가제도 개편, 신약 접근성과 건보 지속가능성 균형 필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data/kuk/image/2026/05/29/kuk20260529000248.222x17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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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허용 두고…의-한, 의견 대립 격화
한의사의 엑스레이(X-ray) 사용을 허용하는 법안을 둘러싸고 의료계 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법안에 반대하는 의사단체와 찬성하는 한의사단체가 총집결하면서 입법예고 기간 동안 1만7000건이 넘는 의견이 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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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당했는데 그냥 참으라고만”…간호사 절반 이상 ‘인권침해’ 경험
보호자에게 폭행당했는데 병원은 ‘그냥 참으라’고만 했다. 그 일을 겪은 뒤 환자 얼굴만 봐도 숨이 막혔다. 병원은 끝까지 ‘너만 참으면 된다’고 했다. (간호사 A씨) 수술 중에 ‘병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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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구균 3분의 1 ‘비백신 혈청형’…“캡박시브로 공백 메운다”
비(非)백신 혈청형이 성인 폐렴구균 질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면서 예방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65세 이상 성인에서 발생하는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 사례 3명 중 1명은 비백신 혈청형에 의해 발생하는 추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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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중독’ 청소년 환자 40% 급증…“수면제 등 약물 과다 복용” [2025 국감]
의약품 중독 환자가 5년간 8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소년 환자는 4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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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의료장비 절반 이상 ‘노후화’…환자 진료 차질 우려 [2025 국감]
국립암센터 의료장비 절반 이상이 사용 가능 기간을 초과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 진단 및 처치 등 필수 진료장비까지 대거 노후화돼 환자 진료에 차질이 우려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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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겪다가 인슐린 펌프로 잡은 혈당” 당뇨 부부의 합병증 예방
당뇨병 치료의 핵심은 혈당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관리하느냐에 있다. 특히 식후 급격한 혈당 변화, 이른바 ‘혈당 스파이크’는 합병증 위험을 높이는 주원인으로 꼽힌다. 당뇨병을 앓는 많은 사람에게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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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가능한 환자 놓치고 있다”…B형·C형간염 진단 ‘회색지대’
B형간염은 국내 간암 원인의 61%를 차지하지만, 치료 기준이 엄격해 간수치가 정상인 ‘회색지대’ 환자들이 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조기진단으로 치료 가능한 환자를 놓치지 않도록 치료 기준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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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세계화 나선 자생한방병원…미국 의과대학과 협력 확대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미국 인디애나 의과대학교와 버지니아 통합의학대학교를 방문해 한의학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국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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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전공의도 근로자…주 40시간 초과 근무 시 추가 수당 줘야”
병원과 전공의 간 수련이라는 명목 하에 관례적으로 맺어오던 주 80시간의 포괄임금 약정에 대해 대법원이 ‘무효’라며 주 40시간 이상을 넘긴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최종 판결했다. 20일 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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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한폭탄’ 복부 대동맥류…환자 수 13년간 3배 증가
조성신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혈관외과 교수팀이 2010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복부 대동맥류 환자 수가 13년간 약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복부 대동맥류는 복부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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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을 거점병원으로”…지역·필수·공공의료 기능 강화
정부가 ‘국립대병원 포괄적 육성방안’을 마련해 국립대병원의 지역·필수·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세종청사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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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N2025 성공개최…‘K의료 우수성’ 전파하는 대한신경과학회
세계신경학대회(World Congress of Neurology, WCN)는 전 세계 신경과 전문의와 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가장 권위 있는 신경과 학술대회다. 지난 2023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됐던 행사가 올해는 지난 12일부터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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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중국인 건보 무임승차’ 주장 반복…“통계 오류가 혐오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정감사에서 중국인들의 건강보험 부정수급 문제를 꺼내들었다. 정부가 자료까지 내고 해명에 나섰지만,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윤석열 정부 당시 여당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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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의료에 건강보험 재정 낭비…“실손·건보 연계 심사해야” [2025 국감]
실손보험 보장에 따른 과잉의료로 건강보험 재정이 낭비되고 있다. 부당청구로 건강보험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 강화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기석 국민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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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20일 해제…1년8개월 만에 의료대란 ‘마침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후 발령된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 ‘심각’ 단계와 이에 따른 비상진료체계가 오는 20일 해제된다. 의료 대란이 1년8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종료되는 셈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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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명 장기이식 기다리다 사망…연명치료 중단자 ‘DCD 법제화’ 추진
정부가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 숨지는 환자를 줄이기 위해 연명치료 중단자 ‘순환정지 후 장기 기증(Donation after Circulatory Death, DCD)’ 법제화를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제1차 장기 등 기증 및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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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에도 지역의료 ‘첩첩산중’…중장기 인력 수급 과제 [2025 국감]
윤석열 정부 의료개혁 추진에 따른 의료대란 사태 이후 지역 병원 교수 인력이 10%가량 유출돼 지방 의료 현장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나온 양동헌 경북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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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의학 역량 결집…한국원자력의학원·연구원 협력 체결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14일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방사선의학 공동연구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방사선의학 연구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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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당뇨발 치료에 효과…‘고압산소치료’ 직접 받아봤더니
“산소를 공급합니다. 이퀄라이징(압력 평형) 해주세요.” 15일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고압산소치료실 내 의자에 착석한 기자들에게 의료진이 이같이 안내했다. ‘치익’ 소리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