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가협상 시작한 개원가…“1차 의료 예산 확보하겠다”
의원급 의료기관을 맡고 있는 개원의들이 2027년도 수가협상을 단순한 협상이 아닌 1차 의료의 생존 문제로 규정하며, 일방적인 희생 요구에는 따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7일 서울역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수가협상 대응 방향을 밝혔다. 수가협상은 매년 개원의, 약사, 한의사, 치과의사, 병원 등 의료 공급자와 노동자·경영자·시민단체 등 건강보험 가입자 측이 참여해 건강보험 수가의 기본 단가인 환산지수 인상률을 정하는 협상이다. 매년 협상이 이뤄지지만, 공급자 단체 가운데 ...

응급실 간 약물 알레르기 환자…추적 진료는 13%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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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임산부 전문 지원센터 ‘한국마더세이프센터’ 개소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임산부 및 예비 임신부를 위한 전문 상담 기관인 ‘한국마더세이프센터’(Korea Mother Safe Center)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마더세이프센터는 북미의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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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기저질환 있다면 고위험 임신 가능성…“정기적 산전 진찰 필요”
최근 고령 임신으로 분류되는 만 35세 이상 산모 비중이 늘며 고위험 임신이 증가하고 있다. 출산 나이 외에도 출산 과거력, 체질량 지수, 선행 질환 등 고위험 임신을 유발하는 인자가 다양한 만큼 산전 진찰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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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화로 위로받는 사람들…“의존은 지양해야”
“속상한 일이 생기면 챗GPT부터 켜요. 제 말을 잘 들어주거든요.” 직장인 김민아(29·여)씨는 최근 밤마다 챗GPT와 대화를 나눈다. 퇴근 후 쌓인 복잡한 감정, 대인관계에 따른 피로감, 가족에게 말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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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만난 개혁신당…“尹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전면 재검토” [21대 대선]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개혁신당이 23일 대한의사협회(의협)를 찾았다. 의사 출신인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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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코로나19 대응 점검회의…“국내 발생 안정적 관리”
최근 홍콩과 중국, 대만 등 인근 국가에서 코로나19 감염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국립중앙의료원이 23일 회의를 갖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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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국가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질병청, 고위험군 예방접종 권고
최근 홍콩과 중국, 대만 등 인근 국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 당국이 고위험군의 백신 예방 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5월 둘째 주(5월11~17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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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내년 신축 ‘첫 삽’…2028년 완공 목표
국립중앙의료원이 신축 이전과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결정하고 내년 첫 삽을 뜬다. 23일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은 국립중앙의료원과 중앙감염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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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심낭 이용한 ‘심혈관용 인공패치’ 장기 내구성 우수”
소 심낭을 이용해 개발한 ‘심장 및 혈관 재건 치료용 인공패치’가 장기적으로 우수한 치료 성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와 임홍국 교수, 이창하·김응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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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억 ‘담배소송’ 2라운드 종료…흡연·질병 인과성 뒤집힐까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담배소송’ 항소심의 마지막 변론이 22일 종결됐다. 이 소송은 지난 2014년에 제기된 이후 11년 넘게 진행되고 있다. 2020년 1심 판결에선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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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표준가격’ 정해진다…본인부담 95% ‘관리급여’ 지정
도수치료 등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일부 비급여 진료가 ‘관리급여’로 지정돼 표준 가격이 정해진다. 화상, 분만 등 필수의료 24시간 진료에 대한 보상도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건강보험정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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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과 병원들, 민주당과 협약…“지역완결형 소아의료체계 구축”
소아청소년과 병원 단체들이 더불어민주당과 소아의료체계 개편을 위한 정책 협약을 맺었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윤 민주당 의원, 한국달빛어린이병원협회와 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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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매학회, ‘아시아 퍼시픽 스티비 어워즈’ 금상 수상
대한치매학회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으로 ‘2025 아시아 퍼시픽 스티비 어워즈’에서 이벤트 혁신상 비영리·NGO 부문 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전했다. 일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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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하지 성지순례 기간 메르스·수막구균 감염 주의”
질병관리청은 이슬람 하지(Haji) 성지순례 기간인 다음달 4일부터 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및 수막구균 감염증에 주의해 달라고 21일 당부했다.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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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황성욱 교수, 장초음파 국제인증 2종 국내 첫 획득
염증성 장질환은 위장관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염증 정도를 정확히 모니터링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외에서는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장초음파 검사가 널리 시행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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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복지부 앞 무기한 시위…“간호법 이전보다 더 나쁜 상황”
간호계가 간호사 진료지원 업무 교육관리 책임을 병원에 전가하려 한다며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전담간호사 교육 관리는 간호 실무와 교육에서 전문성을 갖춘 대한간호협회가 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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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코로나19 확산 조짐…질병청 “국내외 상황 예의주시”
코로나19 변이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홍콩에서 감염이 급증하자 국내 방역당국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일 홍콩의 보건당국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최근 4주간 홍콩에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0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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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5개 단체 “전공의 추가 모집 환영…의료현장 회복 전환점”
정부가 20일부터 사직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의 추가 모집을 허용한 데 대해 의료계 5개 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한의학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국립대학병원협회,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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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길 열렸다…“추가 모집자 다음달부터 수련”
정부가 복귀를 희망하는 사직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이 수련병원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이달 중 추가 모집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언론 공지를 통해 “대한의학회, 대한수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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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경험 전수에 의존하는 전담간호사…“‘부실 교육’에 환자 피해 우려”
간호법 시행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전담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규정한 하위법령은 아직 마련되지 않아 의료 현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간호사들은 교육 없이 의사의 고유 업무까지 떠안게 될 수 있다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