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직률 1.9% ‘역대 최저’…노조 투쟁 명분 논란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1차 파업에 이어 준법투쟁을 이어가며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회사의 고용 안정성과 보상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가 업계 최상위권으로 나타나면서 노조 투쟁의 명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삼성바이오로직스 ESG 보고서에서 지난해 총 이직률이 1.9%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안팎에선 “직원 이탈이 거의 없는 수준의 직장에서 노조가 과도한 투쟁을 벌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보고서를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총 이직률은 2021년 4.5%에...

셀트리온, ‘CT-P55’ 캐나다 허가 신청…북미 첫 허가 돌입
![모더나 mRNA 독감백신 ‘첫 승인’ 초읽기, 릴리는 전달체 스타트업까지 삼켰다 [글로벌 트렌드로 읽는 K-제약바이오]](/data/kuk/image/2026/06/01/kuk20260601000059.222x170.0.png)
-
한올바이오파마, 3분기 매출 408억원…전년 대비 10.8% 증가
대웅제약의 연구개발(R&D) 중심 자회사 한올바이오파마가 올해 3분기 매출이 4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7%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3억4...
-
동아쏘시오홀딩스, 3분기 호실적…누적 매출 1조원 돌파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등 자회사들의 매출 증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
-
동아에스티, 3분기 매출액 1984억원…“분기 최대 매출 달성”
동아에스티가 올해 3분기 전문의약품(ETC) 부문 성장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동아에스티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이 19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
-
한미약품, 암학회서 신규 파이프라인 대거 공개…“표적항암 첫 선”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세계적 권위의 암 학회에서 ‘EP300 선택적 분해제’를 처음 공개하는 등 차세대 모달리티(치료적 접근법)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 한미약품은 지난 22~26일(현지 시...
-
카카오헬스케어·스카이랩스, 고혈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카카오헬스케어가 고혈압 환자의 자가관리를 돕기 위해 스카이랩스와 손잡았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스카이랩스와 반지형 연속혈압측정기 ‘카트 비피(CART BP)’ 공급 및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협력을 위...
-
종근당, 건선치료제 바이오시밀러 ‘CKD-704’ 유럽 임상 1상 승인
종근당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건선치료제(성분명 리산키주맙) 바이오시밀러 ‘CKD-704’의 유럽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종근당은 유럽에서 건강한 성인 200여명을 대상...
-
SK바이오사이언스, 힐레만 연구소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백신 연구기관인 힐레만 연구소의 이사회를 만나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힐레만 연구소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경기도 판교 본사와 연구소를 둘러봤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매출 1.6조 달성…“역대 분기 최대 매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3분기 창립 이래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9.86% 늘어 약 1조660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5.27% ...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韓 바이오벤처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바이오·의료 창업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7일 서울바이오허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외부 네트워크를 연계해 투자 유치 및 사업...
-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주식 매입 7000억원 규모 확대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 셀트리온홀딩스는 셀트리온(068270) 주식 매입 규모를 약 7000억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지난 7월 수익성 개선과 자회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
-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 전체생존기간 1년 이상 개선”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전체 생존기간이 4년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기존 타그리소 단독요법에 비해 전체 생존기간을 1년 이상 앞당기는 ...
-
‘진단 방랑’ 겪는 결절성 양진 환자들…“치료 접근성 강화해야”
“극심한 가려움에 밤새 뒤척이고, 참지 못해 긁은 자리마다 피부는 상처와 결절(덩어리)로 얼룩진다.” ‘결절성 양진’ 환자의 이야기다. 결절성 양진은 출혈과 미란(피부 벗겨짐)의 악순환이 반...
-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HI JAPAN’서 먹는 엑소좀 신소재 공개
바이오소재 전문기업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HI JAPAN 2025(Health Ingredients Japan)’에 참가해 새로운 식품용 엑소좀 신소재를 공개했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
-
롯데바이오로직스, CPHI 참가…“글로벌 CDMO 정조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오는 28일부터 30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Worldwide’에 참가한다. CPHI는 1990년 시작돼 매년 유럽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컨퍼...
-
대웅제약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베르시포로신’ 개발 순항”
대웅제약의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베르시포로신’(프로젝트명 DWN12088)이 임상 2상에서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로부터 임상 지속 권고를 받았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23일 열린 3차 IDMC 회...
-
약 한 알로 증상 조절…‘소틱투’가 불러온 건선 치료 변화
피부에 드러나는 병변으로 자존감과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 ‘건선’의 치료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하루 한 알로 관리가 가능한 경구용 치료제가 나오면서다. 건선은 꾸준...
-
‘세계 최단 신약 심사’ 목표…인력 확보·높은 수수료 과제
정부가 신약 심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고 밝히면서 제약·바이오 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심사인력 확보와 높은 수수료에 따른 중소 제약사의 부담 완화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산적해 ...
-
비만치료제 ‘위고비’, 12세 이상 청소년 비만 치료 허가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가 청소년 비만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위고비가 12세 이상 청소년에도 투여할 수 있도록 허가 사항...
-
종근당, 피부 질환 개선 돕는 ‘더마그램’ 신제품 2종 출시
종근당은 피부 질환 치료 일반의약품 브랜드 더마그램의 신제품 ‘더마그램 피디알엔 크림’과 ‘더마그램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더마그램 피디알엔 크림은 피부 조직 재생 성분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