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환자까지 겨눈 20년 전 기준의 낙인 [취재진담]](/data/kuk/image/2026/04/13/kuk20260413000336.222x170.0.jpg)
정신과 환자까지 겨눈 20년 전 기준의 낙인 [취재진담]
“처방약을 먹고 운전하면 정말 처벌받나요?” 정부가 ‘약물 운전’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예고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런 질문이 잇따라 올라왔다. 최근 공개된 단속 기준에 따르면 프로포폴, 에토미데이트 등 마약류 의약품을 투약한 상태로 운전하다가 적발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문제는 불안장애, ADHD 치료에 쓰이는 향정신성의약품도 단속 대상에 포함됐다는 점이다.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정상적으로 처방받은 약을 복용한 환자들까지 도로 위 잠재적 범법자로 인식...

떨림보다 앞서 찾아오는 파킨슨병 ‘전구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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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이상 계속되는 입 속 궤양, 혹시 ‘구강암’ 초기 증상?
입안에 생긴 상처나 염증이 잘 낫지 않아 구내염이 오래 간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염증이 3주 이상 낫지 않는다면 단순 염증이 아닌 구강암의 초기 신호일 수도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구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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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뇌졸중 후유증, 팔다리가 굳는 이유와 풀어주는 방법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생기는 급성 뇌손상 질환으로 갑작스럽게 발생한다. 뇌는 산소와 영양분을 혈액을 통해 공급받기 때문에 혈류 장애가 생기면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뇌세포가 손상된다. 뇌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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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없어 더 위험한 당뇨병성 콩팥병
콩팥은 대부분 미세혈관으로 이뤄진 장기로 혈액의 여과를 담당하여 노폐물을 제거하는 기관이다. 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만성 콩팥병 환자는 인구의 8.4%(약400만 명)로 나타났고 실제로는 1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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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닝, 자연을 달리고 척추를 지키는 법
가을은 단풍과 함께 등산이 떠오르는 계절이다. 최근 산을 오르다 보면, 물통이 꽂힌 조끼를 입고 등산화인지 러닝화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신발을 신고 산길을 걷지 않고 달리는 이색적인 사람들을 종종 마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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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뒤로 젖히니 ‘찌릿’ 통증, 등산 후 심하다면 디스크 아닌 ‘이것’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단풍을 즐기기 위해 등산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을 산은 아름답지만, 무리한 등산은 허리에 과도한 부담을 주어 예상치 못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등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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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10월, 술보다 예방접종 먼저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돼 독감, 폐렴, 대상포진 등 감염성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알코올 사용장애 환자를 비롯해 65세 이상 고령자와 임산부는 면역 기능이 약해 감염 위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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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워질수록 발병 위험 높아지는 ‘안면신경마비’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면역력 저하와 잦은 혈관 수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평소와 달리 한쪽 얼굴이 뻣뻣해지거나 눈이 잘 감기지 않고 입이 삐뚤어지는 ‘안면신경마비’가 찾아올 수 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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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 빠진 약사·한약사 ‘일반약 판매권 전쟁’ [취재진담]
“정상적인 나라를 갈망하는 9만 약사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적극 나서줄 것을 피 토하는 심정으로 간곡히 부탁드린다.” 지난 15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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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질 때 무심코 짚은 손목이 골절, 다른 부위 골절 가능성 ‘급증’
여성은 35세 이후부터 서서히 뼈가 약해지는데, 폐경 이후 5~10년 동안 뼈 손실 속도가 가장 가파르다. 폐경이 되면 뼈를 흡수하는 세포 활동을 억제하는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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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남성암 ‘전립선암’, 증가율 전체 암 중 1위
혈액검사만으로 조기 선별 가능한 ‘전립선암’ 50세 이상 남성이라면 정기 검진 필요 전립선암은 간단한 혈액검사(PSA, 전립선특이항원)만으로도 조기 선별이 가능한 암이다. 특히, 50세 이상의 남성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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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후 신경통, 발진 사라져도 남는 통증에 주의해야 [진료실 건강팁]
대상포진은 통증과 더불어 피부에 발진과 물집이 생기는 질환이다. 대부분 치료받으면 몇 주 안에 좋아지지만, 문제는 발진이 가라앉은 뒤에도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는 잔여 통증이 남아 삶을 괴롭힌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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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지키는 최신 직장암 수술, 장루 없이 빠른 일상 회복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암 사망률은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이중 직장암은 증상이 치질과 유사해 조기에 발견이 어렵고, 치료 후에도 배변·배뇨나 성기능 등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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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 감염이 부르는 무증상 자궁경부 전암병변, 정기검사로 잡아야 [건강 나침반]
30대 여성 A씨는 최근 건강검진 결과 자궁경부이형성증(CIN)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A씨는 질환명도 생소하고, 그동안 아무런 자각 증상이 없었는데도 이 질환이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단계 병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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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뇌혈관질환 주의보
36세 A모씨는 머리가 깨질 것 같은 통증으로 응급의료센터를 찾았다가 응급수술을 받았다. 지주막하출혈이 발생한 것이다. A씨는 다행히 빠른 대처로 후유증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분당제생병원이 2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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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조기 발견하면 폐 기능 살리는 정밀 수술 가능
폐암은 초기 발견하면 생존율이 크게 높아진다. 특히 조기 암일 경우 폐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수술로, 생존을 넘어서 수술 후 삶의 질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최근 저선량 흉부 CT 검진이 확대되면서 종양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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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 간 척추 건강과 안전, 이것만은 꼭!
잘못된 운전 자세, ‘허리’와 ‘목’ 건강 지키려면 추석 연휴 교통 체증으로 장시간 운전이 예상된다면 바른 자세와 통증 예방법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 무리한 장거리 운전은 척추의 자세 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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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함께 고개 숙인 당신, 거북목증후군 부른다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제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보면 대부분 자신의 스마트폰을 보면서 뉴스나 동영상을 시청하고, 업무를 진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생활의 필수품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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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어도 판다처럼 짙어지는 다크서클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유발하는 다크서클은 남녀노소를 불문한 고민거리다. 다크서클은 눈밑의 색조 변화와 음영으로 눈가가 어둡게 보이는 현상으로 특정 질환에 속하지는 않는다. 다만 푹 자고 일어났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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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원자 내신 줄줄이 상승… 수도권 1.12등급, 합격선도 오를 듯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의대 지원자들의 내신 성적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부교과·종합 전형 전체 평균은 1.43등급으로, 지난해(1.56등급)보다 높아졌다. 특히 수도권은 교과전형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