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신약개발·제조·사무 전반에 AI 도입…“글로벌 경쟁력 강화”
셀트리온이 신약 개발과 제조, 사무 등 3대 주요 업무 영역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임직원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추진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신약 개발부터 제조·사무 영역까지 AI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신약 개발 부문에선 AI 기반 기술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AI 기반 신약개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생물정보학(BI)과...

中 7조원 ‘빅딜’로 기대감 높인 ‘AR1001’…아리바이오·삼진제약 협력 성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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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돌보는 위기 아동‧청년, 자기돌봄비 지급…전담조직도 운영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 취업 등을 포기한 아동과 청년들이 정부로부터 자기돌봄비를 지원받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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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독주 속 셀트리온 약진…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케파 확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케파)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국 기업들이 바이오의약품 생산 거점 경쟁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가운데 셀트리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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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백스페이스 [취재진담]
노트북을 바꿨다. 새 노트북은 또각또각 경쾌한 타건감을 줬고 자판의 글자가 선명했다. 반면 예전 노트북은 낡아있다. 특히 백스페이스(Backspace) 키가 많이 닳아 유독 반질거렸다. 기자는 쓰는 사람이라고 배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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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웃으면서 식사해요”…인슐린 자동 투여 관리 [당 편한 세상]
당뇨를 관리하느라 식사 때마다 스트레스를 겪던 한 환자가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하게 되면서 일상의 행복을 되찾은 이야기가 쿠키건강TV ‘당 편한 세상’을 통해 소개된다. ‘당 편한 세상’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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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사무장병원…MSO 구조까지 등장 [사무장병원이 뭐길래①]
한국 의료체계의 근간인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적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지며 위기에 놓였다. 위기 상황 속에서 2.8조 원 규모의 건보 재정 누수를 일으키는 사무장병원 문제는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꼽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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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회생안, 전환사채 부담 우려…“상환 부담 떠안는 구조”
동성제약의 회생계획안에 포함된 1600억원 규모의 자금 투입 구조를 두고 우려가 나오고 있다. 500억원의 전환사채(CB) 조건을 두고 향후 기업이 감당해야 할 부담이 크다는 주장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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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10명 중 1명 ‘원정 출산’…시군구 3곳 중 1곳 분만병원 없다
전국 시·군·구 3곳 중 1곳에는 분만 의료기관이 한 곳도 없어 출생아 10명 중 1명은 다른 지역에서 태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분투건강정책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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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10개 상장사 한자리에…‘통합 주주간담회·IR 데이’ 개최
HLB그룹이 주주 및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그룹 상장 계열사의 사업과 전략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통합 주주간담회’와 ‘HLB그룹 IR 데이’를 연이어 개최한다. HLB그룹은 다음 달 9일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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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후 환경 변화 영향”…북한이탈주민 암 위험 13% 높아
북한이탈주민의 암 발생 위험이 남한 주민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암, 폐암, 자궁경부암 위험이 높았으며 이주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유방암과 대장암 발생률도 증가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김신곤&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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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협회, 예산으로 간부에게 3000만원 선물…예비비로 해외여행도
한국농아인협회가 협회 예산으로 고위 간부에게 3000만원 상당의 고가 선물을 제공하고, 예비비를 간부들의 해외여행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는 농아인협회와 중앙수어통역센터를 대상으로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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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아톰-C’ 크론병 국내 임상 1상 IND 승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자가 성체줄기세포 유래 장 오가노이드 치료제 ‘아톰-C(ATORM-C)’의 대장 궤양을 동반한 크론병 환자 대상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 16일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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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 톡신 중국 첫 물량 선적
휴온스바이오파마가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의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1차 물량을 선적한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중국 협력사인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의 100% 유통 자회사와 보툴리눔 톡신 공급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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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IMES서 AI 초음파 공개…검사 시간 77% 단축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초음파 솔루션을 공개한다. 삼성은 이번 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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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에피스넥스랩,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약 개발 협력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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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이야기] 젊은 유방암 환자 시대, 치료 너머 삶을 설계하다
국내 유방암은 서구와 다르다. 미국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발생률이 꾸준히 높아지는 반면, 한국은 30~40대 젊은 환자가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한창 일과 미래를 설계할 시기에 마주하는 암 진단은 치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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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 등 돌리는 농어촌…‘공백’ 떠안은 보건진료전담공무원
“간호사인 동시에 일단 공무원 신분이기 때문에 지시가 내려오면 일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지만, 솔직히 말하면 ‘사라지고 싶은 심정’이다.” 지역 의료취약지에서 오랫동안 보건진료소장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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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레이저 시술 후 초기 관리…“EGF 성분 활용 방어막 복구 중요” [쿠키인터뷰]
피부과 레이저 시술은 사후 관리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레이저가 전달하는 열 에너지가 피부 장벽을 일시적으로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시술 후 초기 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부작용 발생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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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교섭 결렬…단체행동 카드 만지작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이날 사측과의 교섭이 최종 결렬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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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전원법’ 복지위 통과…환자단체 반발 속 ‘의료분쟁조정법’도 의결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설립 근거 법안이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필수의료 행위 의료사고 공소 제한 법안도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국회 복지위는 이날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