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테오젠, 특허 불확실성 해소…증권가 “SC 플랫폼 가치 부각”
증권가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SC) 플랫폼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특허 관련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된 데다, 키트루다SC(미국 제품명 키트루다 큐렉스, 성분명 펨브롤리주맙) 판매 확대와 글로벌 빅파마 추가 계약 가능성이 투자 포인트로 제시됐다. 대신증권은 20일 알테오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목표주가 50만원을 제시했다. 전날 종가 36만6500원 대비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키트루다SC의 미국·유럽 허가와 판매 개시로 ALT-B4 플랫폼의 임상적·상업적 검증...

“글로벌 로봇 수술 센터 도약”…서울아산병원·메드트로닉 맞손

-
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 전이성 위암 임상 1b/2상 진입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의 신규 적응증인 재발·전이성 위암을 대상으로 한 임상 1b/2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
건보공단, 김건희 일가 요양원 부당급여 14억여원 전액 환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 일가가 운영해 온 요양원이 부당 청구로 취득한 장기요양급여 14억4000만원이 전액 환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지난달 6일자로 김...
-
“사회 대신 병실로”…청춘의 한가운데서 암을 마주했다 [암을 이겨낸 청년들②]
의료의 발전은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암 치료 환경을 바꿔놨다. 전체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0%를 넘었고, 수많은 이들이 병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청년기에 암을 겪은 이들은 학업, 취...
-
지역의사제·공공의대 도입 시동…李정부 ‘의료혁신’ 본격화
지역·필수·공공의료(지필공) 강화를 위한 이재명 정부의 ‘의료혁신’ 추진이 본격화된다. 다음 달 의사 수급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결정하고, 지역의사제와 공...
-
판독 넘어 임상 전반으로…‘병원 특화’ 중심에 선 인공지능 [의료AI 시대①]
2025년 우리 사회의 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세계 각국이 AI 개발과 고도화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그 흐름은 의료 현장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술 발전이 만들어낸 변화 속에서 병원과 정부의 ...
-
질병청 “mRNA 백신 개발 지원…넥스트 팬데믹 200일 내 대응”
질병관리청이 ‘넥스트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이 와도 200일 내 대응이 가능하도록 감염병 위기 대응체계를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대통령 업무보고에...
-
장애인 직원이 반기는 동아ST ‘행복세차소’…“직원 만족도↑”
동아쏘시오그룹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행복세차소’를 개소하는 등 ESG 경영에 힘을 쏟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지난 6월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
李 “연명의료 중단, 권장할 일”…복지부에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연명치료 중단 결정과 관련해 “정책 차원에서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제도적 검토를 주문했다.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이어갈 바에 존엄한 마무리를 택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
-
AI로 식품·의약 안전 관리…식약처, 2026년 업무계획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와 의료제품 허가 혁신, 의료용 마약류 관리 강화에 나선다. 식약처는 16일 공개한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국민 일상 안전을 강...
-
李 대통령 “주가 올라 연금·국민 혜택”…국민연금, 투자지침 손질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확대를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를 받고 “최근 국내 증시가 올라 (국민연금 기금이) 200조원 늘어나며 고...
-
“길에서 사람이 죽는다”…李 ‘응급실 뺑뺑이’ 대책 마련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반복되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에 대해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지금도 구급차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사람...
-
건보공단 숙원 ‘특사경제’ 풀리나…李 “불법 단속할 특사경 지정하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숙원과제인 ‘특별사법경찰 제도’(특사경제) 도입에 청신호에 켜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건강보험 수가 조정, 재정 ...
-
이재명 대통령, 수가 정상화 등 검토 지시…“의료 문제 원인부터 해결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지역·필수의료 붕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보험 수가 조정을 통한 의료 행위 보상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감기 등 경증 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지출을 줄이고, 필수의료 분야에 ...
-
이 대통령, 탈모약·비만치료제 급여화 검토 지시…“의료보험에서 청년 소외감 줄여야”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에 의료보험 혜택을 둘러싼 세대 간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탈모 치료제와 비만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보건복지부·식품...
-
‘혁신형 제약’, 말처럼 쉽나 [취재진담]
“죽으란 소리를 참 정성스럽게도 한다.” 제약업계 관계자들과 마주한 자리에서 한 제약사 관계자가 한 말이다. 자리에 있던 모두가 그의 말에 수긍하며 한마디씩 보탰다. “신약을 찍어낼 수만 있다면...
-
내년부터 ‘이른둥이 병원비 경감’ 최대 5년4개월까지 연장
내년부터 이른둥이(조산아)의 외래 진료 본인부담금 경감 적용 기간이 최대 5년 4개월까지 연장된다. 조산아의 재태 기간을 고려해 경감 기간을 차등 적용하는 방식이다. 보건복지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
펩트론, 펩타이드 기반 장기지속형 의약품 신공장 건축 허가
펩트론이 충북 청주시로부터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자사 오송바이오파크 유휴 부지 5000평에 펩타이드 기반 장기지속형 의약품 생산을 위한 신공장 건축 허가를 승인받았다. 펩트론은 이번 건축 허가 승인으...
-
내년 시행 앞뒀는데…성인 절반 “통합돌봄? 뭔지 몰라”
노쇠,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사업이’이 내년 본격 시행되지만, 성인 절반 이상은 이 사업에 대해 모르고 있다는 조사 결과...
-
루닛, 다이이찌산쿄와 신약 개발 협력…“AI 기반 새 바이오마커 발굴”
루닛이 글로벌 제약사 다이이찌산쿄와 항암제 신약개발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루닛은 이번 협력을 통해 다이이찌산쿄가 개발 중인 2개의 신규 항암제 파이프라인에 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