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바이오 리더 한자리…정은경 “의료 혁신 고삐 늦추지 않을 것”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한국 정부는 의료 혁신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면서 혁신의 경험과 결실을 전 세계 이웃들과 나누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세계 바이오 서밋’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인류는 눈부신 기술 혁신을 이뤄왔지만, 이제 중요한 과제는 그러한 혁신이 실제 누구에게 어떻게 닿을 것인가 하는 문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의료 혁신의 결실을 일부 국가에만 국한해선 안 되며 지리적, 사회, 경제적 장벽을 넘어 전...

“치료제는 환자의 생명줄…희귀질환 지원 강화해야”

-
[2020 국감] 식약처 허가·신고된 손소독제 중 10% 가습기살균제 독성 성분 함유
노상우 기자 = 식약처에 허가·신고된 손소독제 중 10%에서 가습기살균제 성분 중 하나인 염화벤잘코늄이 함유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
-
합병하는 셀트리온, 분사하는 SK… 제약기업의 상반된 전략
한성주 기자 =국내 대형 제약·바이오 기업이 대조적인 역량 강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셀트리온그룹은 자회사를 합병해 만능 단일 제약회사를 기획하고 있다. 반면, SK그룹은 분야별로 사업부를 분사·...
-
강도태 “국내 발생 확진자 2주간 60명 내외… 개인 방역 철저”
노상우 기자 =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국내 발생 평균 확진자 추이가 2주간 60명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
-
적정온도로 독감백신 운송한 신성약품 차량 절반 수준
유수인 기자 =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유통과정에서 문제를 야기했던 신성약품과 디엑팜이 운행했던 운송 차량 중 절반 이상이 적정온도를 준수하지 않아 백신 유통과정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
-
119 구급차 재이송 급증...올해 상반기만 7807건
전미옥 기자 = 전문의 부족, 병상 부족, 의료장비 고장 등의 사유로 올해 상반기만 119구급차 재이송 사례가 7807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의 부재로 타병원에 이송한 사례는 15%에 달했다. 국회 보건복지...
-
“장기에 불붙은 듯”…암 통증 왜 생기는 걸까?
‘불쾌감’으로 정의되는 통증, 암환자 절반 겪어 출산 고통과도 비교 어렵다…통증 평가 어려워 유수인 기자 = 암은 국내 사망원인 1위이자 고통스러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통증이 생기는...
-
"지금 검지를 들어주세요"...'소아 당뇨' 챌린지 주목
전미옥 기자 =1형 당뇨병을 바로 알리기 위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기반 챌린지가 주목된다. 검지 손가락을 들어 숫자 1을 표현한 사진을 찍어 올리는 형식이다. 대한당뇨병연합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
-
겨울철 증가하는 ‘턱관절 장애’… “턱에서 나는 소리 커지면 검사 필요”
노상우 기자 = 날씨가 추워지면서 ‘턱관절 장애’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선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다. 턱관절은 아래턱뼈와 옆머리뼈 사이에 있는 관절 ...
-
한재민 새 대전협 회장 “정부, 의·정합의 지킬 의지 있는 지 의문”
노상우 기자 = 한재민 신임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전공의는 9월4일 의·정 합의를 지키고자 노력하겠다. 하지만 현 정부가 의정 합의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
국가암검진서 배제된 전립선암… “검진부터 전이 전 치료까지 적극적 지원 필요”
노상우 기자 = 대표적인 남성암으로 알려진 전립선암에 대해 국가 필수 암검진 대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017년 국가암등록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전체 암 발생에서 위암&mi...
-
거리두기 1단계 시작...안심할 수 없는 3가지 위험은?
전미옥 기자 =전국적으로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완화된 가운데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에 대한 3가지 위험요소를 꼽았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2일 오후 코로나19 정례브리핑...
-
인보사 관련 암 발생 사례 32건…7건은 사망
유수인 기자 = 인보사케이주와 관련해 암 발생이 보고된 사례는 32건이며, 그중 19건은 종양 발생 원인과 관계가 없다고 단정하지 못해 지속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장기추적에 동의한 환...
-
또 다른 방역 시험대...."수도권 고위험시설·출퇴근자 일제조사 검토"
전미옥 기자 =정부가 수도권 유행지역의 고위험시설 종사자와 출퇴근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일제 선별검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
-
내일 독감 무료예방접종 재개...'독감 유행'은 아직
전미옥 기자 =내일(13일)부터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예방접종이 재개된다.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인플루엔자(독감)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정은경 ...
-
코로나19에도 빛난 한미 의료공조...美초극소미숙아, 한국서 치료
전미옥 기자 =몸무게 840g으로 태어난 초극소 미숙아 네히미아 밀러(Nehemiah Miller·남)가 서울성모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한 달 동안 집중 치료를 받고 미국 하와이 병원으로 성공적으로 이송됐다. 코로나19 ...
-
한의협 “의대생 사죄한다고 국시 허용하는 건 불공정”
노상우 기자 = 대한한의사협회가 의대생들의 사죄를 전제로 한 의사 국가고시 재응시에 대해 ‘불공정’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여당 일각에서 의대생들의 사죄를 전제로 의사 국시 재응시 여론을 타진중...
-
거리두기 1단계 완화했지만..."핵심방역 위반 시 300만 원 부과"
전미옥 기자 =오늘(12일)부터 전국의 거리두기가 1단계 생활방역체계로 완화됐지만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는 핵심방역수칙이 의무화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
-
공무원연금 최초 수급 60세 이하가 61%… 빠르면 40대도 가능
노상우 기자 = 노후를 위해 보장되는 공무원연금을 이르면 40대부터 받을 수 있어 바로 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사진) 의원이 공무원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도 및 2019...
-
새 대전협 회장에 한재민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전공의 당선
노상우 기자 =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제24기 회장 선거에서 한재민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인턴이 당선됐다. 인턴이 대전협 회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전협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회장 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