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의료 배상보험료 지원 확대…분만·응급 의료진 부담 낮춘다
정부가 필수의료 의료진의 의료사고 배상 부담을 낮추기 위한 보험료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분만·응급 등 고위험 진료 분야 의료진이 사법 리스크 부담 없이 중증 산모와 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의료진 배상보험료 지원 사업’을 모자의료센터와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까지 확대하고, 오는 26일까지 16일간 사업에 참여할 보험사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의 의료사고 배상보험 가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가가 필수의료 의료진의 배...

HEM파마, ‘HEM20792’로 COPD 생균치료제 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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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조울증 환자 5년 새 30% 가까이 증가…1인당 진료비도 상승
최근 5년간 우울증과 조울증 환자가 꾸준히 늘고, 환자 1인당 진료비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우울증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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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거부반응 줄인 ‘맞춤형 심장판막’ 제작…서울대병원, 연구 성과 발표
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이 심장 수술에 사용하는 이종조직판막(동물 심장판막 조직)에서 면역 거부반응을 유발하는 성분을 제거하고, 사람 세포를 공배양해 체외에서 살아 있는 조직처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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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신경과 전문가들, 서울 집결…WCN2025 개막
세계 최대 규모의 신경과 국제 학술대회인 제27차 세계신경과학회 학술대회(World Congress of Neurology, WCN 2025)가 2025년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World Federation of Neurology와 대한신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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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올해 첫 국가예방접종 편입…국내 유통사 수혜 기대감
오는 1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올해 코로나19 백신이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포함되면서 글로벌 백신 기업과 손을 잡은 국내 제약사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2026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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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재발 방지안 나왔지만…의료계 반대 ‘여전’
전공의 집단 사직과 같은 의료진의 단체행동으로 인한 의료 대란을 방지하기 위해 필수의료 인력의 집단행동을 일부 제한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정치권은 의료진의 헌법상 권리를 보장하면서도 환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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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약물 복용 지침서…식약처 ‘임산부 의약품 정보집’ 개정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임신 중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용 의약품 정보집을 개정해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보집에는 ‘임산부의 날’인 10월 10일을 계기로 의료 현장에서 임신부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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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서 사라진 ‘마약류’ 5만7000개…도난·분실 사건 5년 새 급증 [2025 국감]
병원이나 약국에서 관리하는 의료용 마약류의 사고와 도난·분실이 최근 5년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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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투석 사무장병원 9곳 적발…환수액 1623억원 [2025 국감]
최근 5년간 투석 관련 의료기관 9곳이 사무장병원 개설·운영 혐의로 수사 또는 처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병원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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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자 3000명 돌파…“기증 활성화 절실” [2025 국감]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숨지는 환자 수가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 3000명을 넘어섰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자는 2020년 2191명에서 2024년 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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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센다·위고비 111만 건 처방… 부작용 보고도 1708건 넘었다
일론 머스크, 킴 카다시안, 빠니보틀 등 국내외 유명인들이 사용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비만치료제 삭센다·위고비가 최근 5년간 총 111만6694건 처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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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만 스쳐도 아픈’ 대상포진, 6년간 환자 약 356만 명 달해
각종 후유증, 합병증을 야기하는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백신 접종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미흡하다. 앞서 윤석열 정부가 대선 공약으로 ‘65세 이상 대상포진 백신 무료 접종’을 약속했지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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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 30% 불과한 ‘담도암’…“면역항암제 병용요법 급여 필요”
“점심 먹고 갑자기 속이 메슥거리더니 먹은 걸 다 토했어요. 병원에서 복부 초음파 검사를 했더니 선생님 얼굴이 심각하게 변하면서 큰 병원에서 다시 진찰받으라고 소견서를 써줬어요. ‘담도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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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진토제 뜻 아시나요?…‘건강 문맹’ 만드는 어려운 의학용어
“항암 치료 중에는 ‘오심(메스꺼움)’이 나타날 수 있고요. 너무 안 좋으실 때 드실 수 있게 ‘진토제(구토와 오심을 완화하는 약)’를 처방해드릴게요.” 항암 치료 중인 환자들이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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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40년, 합병증 없는 이유?” 쿠키건강TV, 관리법 공유
건강정보 채널 쿠키건강TV가 인슐린 펌프 치료를 통해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환자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쿠키건강TV에 따르면 오는 15일 방송되는 기획 프로그램 ‘당 편한 세상’ 24회에선 청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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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독 될 수 있다”…추석 명절 부모님 올바른 약물 관리법은
심장약과 혈압약, 고지혈증약까지.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8명이 10종 이상의 약을 복용하고 있을 만큼 ‘다제약물’ 문제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부적절한 약물 복용은 노인의 입원과 사망 위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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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아플 땐 어디로?…응급실 대신 119·검색 먼저
명절 연휴에 몸에 이상이 생기면 많은 이들이 응급실부터 찾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연휴 기간엔 응급실을 찾기보다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문을 연 병의원을 찾아 방문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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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셧다운’에 신약 신청도 중단…K-제약바이오 타격 불가피
미국 연방 정부 업무 일부가 일시 정지되는 ‘셧다운’ 사태로 신약 허가 신청 등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일부 업무도 정지됐다.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진출을 노리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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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 주사 부작용 심각한데…작년 처방액 1500억 ‘역대 최대’
이른바 ‘키 크는 주사’로 잘못 알려진 성장호르몬 주사가 지난해 처방량이 162만 개, 처방액 15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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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청부살인범’ 허위진단서 떼준 의사, 심평원 임용 논란
과거 ‘여대생 청부살해’ 사건의 주범에게 허위진단서를 발급해준 의사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으로 임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