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 대란 영향에…작년 응급실 방문환자 50% 이상 급감
지난해 응급실 환자가 전년보다 절반 이상 줄고, 대신 중증 환자 비율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28일 ‘2024 손상유형 및 원인 통계’를 공개했다. 통계는 전국 23개 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손상 환자 현황과 특성을 분석한 결과다. 지난해 응급실 환자는 총 8만6633명으로, 2023년(20만3285명) 대비 42.6% 수준에 그쳤다. 입원율은 23.7%, 사망률은 2.6%로 각각 상승했다. 질병청은 “응급실 이용이 제한되면서 경증 환자가 줄고, 입원이나 사망 위험이 높은 중증 환자가 주로 응급실을 찾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

복지부 “건강보험료, 꼭 필요한 데 쓰이도록 지출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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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고령층 화이자 먼저 접종”… 당국 “결정되지 않았다”
노상우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65세 이상 고령층에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먼저 접종할 수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보건당국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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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거부하면 11월 이후… 원칙 변함없어”
노상우 기자 = 방역당국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제때 하지 않으면 오는 11월 가장 후순위로 접종할 것이라는 원칙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정경실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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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의료공공성 확보 위해 의사 인력 확충 필요
노상우 기자 = 시민사회단체가 의료 공공성 확보를 위해 의사 인력을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건강증진개발원에서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 제8차 회의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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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의협과 지속 논의… 예방접종 차질 없게 하겠다”
노상우 기자 =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금고 이상 형을 받은 의사면허 취소법’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백신 접종거부, 총파업 등을 언급하며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23일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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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순천향대병원 감염관리 소홀한 부분 있었다”
노상우 기자 = 방역당국이 순천향대병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감염관리에 소홀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본부 관계자는 23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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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등교수업… “방역수칙 충실히 이행해달라”
노상우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가 3월부터 신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 및 학생은 ‘학교 방역수칙’을 충실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주부터 유치원, 초등학교 1·2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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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감염 확산… “단속·처벌 우려 없으니 검사받아달라”
노상우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최근 대규모 사업장에서의 외국인 노동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이 늘면서 단속이나 처벌에 대한 우려가 없으니 검사를 받아달라고 촉구했다. 이상원 중앙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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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코로나19 감염 여전… 순천향대병원 확진자 227명으로 늘어
노상우 기자 =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보고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국내에서 발생한 주요 집단감염을 밝혔다. 순천향대병원과 관련해 접촉자 추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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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간호사 백신 접종 허용을”… 의료계 “직역 갈등 조장 말아야”
노상우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일 의사들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에 대비해 간호사 등으로 하여금 백신접종을 허용하자는 건의를 하자, 의료계가 직역 갈등 조장을 해선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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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위반 업소, 4차 재난지원금 제외… 구체적 논의 착수
노상우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방역수칙 위반 업소에 대해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를 예외없이 적용하고, 곧 지급할 4차 재난지원금 지원대상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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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한 달 정도 정체기… 이번 주 상황 중요할 듯”
노상우 기자 = 최근 한 달가량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늘지도, 줄지도 않는 정체기에 빠져 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 상황이 중요하게 판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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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효과' 있다며 구충약·말라리아약 광고…757건 약사법 위반
유수인 기자 = 구충약·말라리아약 등을 코로나19 치료·예방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사이트 757건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치료·예방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다는 점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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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신속 접종 위한 ‘신종감염병백신검정과’ 신설
유수인 기자 =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한 접종을 위해 ‘국가출하승인 전담기구’ 인력이 충원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행정안전부는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바이오생약심사부에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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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감염병 등 재난 상황에 겸직 허용된다
노상우 기자 = 전공의들이 감염병‧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의 겸직이 가능해지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23일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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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의사들의 백신 접종거부… 긴급상황서 간호사 주사 허용”
노상우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의사들의 백신 접종 거부를 대비해 긴급한 상황에 간호사들의 백신 주사를 허용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에 백신 파업 대비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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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형 이상 범죄’ 의사 면허취소… 의료계 "절대 불복"
노상우 기자 = 금고형 이상의 범죄를 저지른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는 내용이 담긴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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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거부자, 확진돼도 구상권 청구 계획 없다"
전미옥 기자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사람이 추후 확진되더라도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2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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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아스트라⋅27일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의료기관 1800곳 대상"
전미옥 기자 =정부가 오는 27일부터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들어오는 화이자 백신 5만8000명분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우선 접종한다. 26일부터는 요양병원 등에서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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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먼저 맞겠다' 안철수 제안에...정은경 답변은?
전미옥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정부가 허락한다면, 정치인이자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먼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을 용의가 있다'고 제안한 가운데 방역당국이 '당장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