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당뇨병 환자 10명 중 8명 비만…‘젊은 비만형 당뇨병’ 증가
국내 30~40대 당뇨병 환자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비만을 동반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젊은 층에서 ‘비만형 당뇨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체중 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세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발표된 ‘당뇨병 팩트시트 2025’를 바탕으로 국내 성인 당뇨병 환자의 비만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대한당뇨병학회 공식 학술지 ‘Diabetes & Metabolism Journal’ 2026년 3월호에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 결과 국내 성인 당뇨병 환자의 52.4%는 비만(BMI 25 ...

삼성전자 노사 합의에 새 국면 맞은 삼성바이오…노사정 대화 재개

-
GSK와 기술이전 계약 맺은 알테오젠…“연내 추가 계약 이어질 것”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자회사인 테사로와 최대 4200억원 규모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알테오젠에 추가 계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
-
SK바이오사이언스, ‘통합 경영체제’ 구축…조직 정비·핵심 인재 영입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사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개발부터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사 밸류체인을 통합 관리하는 최고운영...
-
상경 진료비 연 4조6000억…‘권역책임의료기관’ 본격 육성
지역 주민들이 수도권 대형병원에 가지 않고 지역에서도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올해 2030억원을 들여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본격 육성한다. 정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
-
플랫폼 규제 놓고 국회 충돌…표류하는 ‘닥터나우 방지법’
‘닥터나우 방지법’을 두고 국회 내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법안 폐기와 수정안 발의 요구까지 제기되고 있다. 제2의 ‘타다 금지법’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과 대형 플랫폼의 독점적 생태계를 차...
-
빅파마에 도전장 내미는 K바이오…에버그리닝 전략에 고전
국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기업들이 빅파마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국내 바이오시밀러 산업이 성장하면서 특허 분쟁이 더욱 격화되는 양상이다. 오리지널 의약품을 보유한 빅파마들이 특허...
-
2037년 의사 부족 규모 ‘2530~4800명’ 결정…다음 달 최종 확정
정부가 오는 2037년 기준 국내 부족한 의사 인력 규모를 최소 2530명에서 최대 4800명 수준으로 보고 의과대학 정원 조정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최종 증원 규모는 늦어도 다음 달 10일까지 확정할 방침이다....
-
복지부, 의사인력 규모 논의 공개 토론회 연다…“다양한 의견 수렴”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정하기에 앞서 이번 주 의사 인력 규모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4차 보건의...
-
“치료 잘 듣는 환자, 장이 다르다”…CAR-T 효과 예측 단서 발견
장내 미생물과 혈액 내 대사체 분석을 통해 CAR T-세포 치료의 효과와 부작용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개인별 치료 반응 차이가 큰 면역세포 치료에서 새로운 예측 지표가 제시된 셈이다. 김석진&m...
-
5년 새 공보의 75% 증발…“수급 중단 시 전국 400개 읍·면 무의촌 전락”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급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최소 400곳 이상의 읍·면 지역이 의사 및 의료기관이 없는 ‘무의촌’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는 20일...
-
지방 사회보장제도 협의 1~2개월로 단축…‘先시행 後보고’ 도입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자체의 사회보장 제도 신설·변경에 대해 협의하는 행정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복지 수요가 증가하며 중앙 정부와 지자체가 협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지연을 해소...
-
고령화에 암환자 273만 명 시대…10명 중 7명 5년 이상 생존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국내 암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5년(2019~2023년) 사이 암을 진단받은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3.7%로 집계돼 암환자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
-
루닛, 다보스포럼 4년 연속 참가…“준 회원사 위상 3년째 다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4년 연속 다보스포럼에 참가했다. 글로벌 의료 AI 기업이 4년 연속 참가한 기록은 루닛이 최초다. 루닛은 서범석 대표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
-
복지부, ‘지역의료’ 살릴 지역의사 선발 절차 구체화 착수
정부가 의과대학 지역의사 선발전형의 선발 비율과 선발에 필요한 절차 등을 규정하기 구체화 작업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지역 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하 ...
-
비보존 “알츠하이머 치료 후보물질, 동물 모델서 인지 개선 확인”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 후보물질 ‘VVZ-3416’이 알츠하이머성 치매 동물 모델에서 인지 기능 개선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임상 결과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
고도비만 의사의 다이어트 수기…비만은 ‘의지’ 아닌 ‘질환’
고도 비만 환자였던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가 자신의 체중 감량 경험과 의학적 통찰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비만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
-
마티카바이오·인게니움, 첨단재생의료 치료제 CMO 계약 체결
차바이오텍의 자회사인 마티카바이오랩스가 자연살해세포(NK세포)와 선천면역체계를 기반으로 차세대 항암치료제·항체접합약물을 개발하는 인게니움테라퓨틱스와 첨단재생의료 치료제 위수탁생산(CMO) 계...
-
美 의약품 품목관세 임박…바이오시밀러·CMO 촉각
미국 정부의 의약품 품목관세 부과 여부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진행해온 의약품 수입이 국가안보에 미치...
-
K-바이오 ‘590조원’ 시장 선점할까…특허 전쟁에 달렸다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특허 분쟁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해 매출액이 40조원을 넘어서는 블록버스터 신약들의 특허 만료 시점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허소송 승패에 따라 국내 제네릭·바이오시밀...
-
“먹는 즐거움 되찾아” 17년차 당뇨환자의 일상 복귀 [당 편한 세상]
건강정보채널 쿠키건강TV가 당뇨 환자의 일상을 살피고 치료 극복 과정을 공유한다. 쿠키건강TV는 전문의 최수봉 박사와 함께 당뇨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하는 ‘당 편한 세상’을 기획 방영 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