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상 수 OECD 1위, 의사 수는 최하위권… “기형적 구조 바꿔야”
병상은 많은데, 이를 감당할 의사·간호사는 적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과 비교한 한국의 보건의료 현주소다. 보건의료인력 부족은 환자 안전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속히 보건의료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3’ 주요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2021년 병원 병상 수는 인구 1000명당 12.8개로, OECD 평균(4.3개)의 약 2.9배에 달한다. 이 중 급성기 치료 병상도 7.3개로, OECD 평균(3.5개)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병상 수에 ...

병원 자주 가는 한국인, 기대수명 83.6년

-
"국민연금, 공포와 신화에서 벗어나자"
"공포와 신화에서 벗어나자" 김성주(사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민연금을 튼튼하게 만들어 국민이 든든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성주 이사장은 “공포라고 하...
-
“간호대생 늘리자, 처우개선 해줄게”
문재인 정부가 보장성 강화계획의 현실화를 위해 간호사 수급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크게 관여하지 않았던 근무환경 등 처우개선에 재정을 투입하는 한편, 관행처럼 행해지고 있는 간호인력의 불법적...
-
식사속도 빠른 영유아 4명중 1명 이상 ‘비만’…편식하면 ‘저체중’ 높아
밥을 빨리 먹는 영유아에서 ‘비만’이 많이 발생하고, 편식하는 영유아는 ‘저체중’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영유아 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해 영유아의 영양관련 건강행태 빅데이터 ...
-
국가 건강검진 20대 이하 4명중 1명은 유질환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016년 건강보험 대상자 기준 건강검진종별 수검 및 판정현황, 문진, 검사성적 등 건강검진 주요지표를 수록한 ‘2016년 건강검진통계연보’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연보...
-
보건복지부 의-한(醫-韓) 협진 2단계 시범사업 45개 기관 선정
정부가 의-한(醫-韓) 협진 활성화를 위한 추진하는 2단계 시범사업 수행 45개 의료기관을 지정했다. 이번 의-한 협진 2단계 사업에는 공공의료기관으로 부산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의료원 등이 포함됐으며,...
-
정부 ‘폐암검진 시범사업’ 통해 폐암환자 8명 조기 발견
보건복지부, 12월 1차 사업 마무리…내년 2차 시범사업 실시 #대전에 거주하는 A씨는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결과 작은 폐종양이 발견돼 추가검사를 실시했다. A씨는 조기폐암 확진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
-
정부, 포항 지진피해 주민에 생계·주거 긴급 복지지원
정부가 포항 지진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계·주거와 의료에 대한 긴급 복지지원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포항 지역 지진피해와 관련 경상북도 및 포항시 등에 신속한 긴급복지지원을 당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건...
-
서울시의사회, 보건소의 일반인 대상 저가 골밀도 검사 실시 자제 요청
서울시의사회는 서울지역 보건소에 일반인 대상 저가 골밀도 검사 실시 자제를 요청했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최근 서울지역 25개구 보건소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저가의 골밀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며, 저소득층 등 특정계층이 아닌 검사가 필요하지 ...
-
국민연금, 혁신전담 조직 가동…이사장 직속 ‘미래혁신기획단’ 구성
국민연금공단이 이사장 직속 ‘미래혁신기획단’을 구성하고 조직 혁신에 나선다. 국민연금공단은 신임 김성주 이사장의 경영방침을 구체화하고 공단 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혁신 전담 조직’을 구성해 ...
-
질병관리본부, AI 인체감염 예방 대응 강화
전북 고창군 가금농가에서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류엔자(AI) 발생에 따라 보건당국이 AI의 인체감염 예방 대응을 강화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0일자로 고병원성 AI 발생과 관련 AI 인체감염 예방 대응을 강화...
-
프로바이오틱스, 건강한 사람에게는 유익…건강 이상자는 부작용 우려
프로바이오틱스가 건강한 사람에게는 유익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과 같이 건강상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종종 감염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전문가 상담 후 복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식품의약품...
-
지역가입자 263만 세대, 11월 건강보험료 인상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3세대 중 1세대는 11월 보험료가 인상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가입세대의 11월분 보험료부터 2016년도 귀속분 소득(국세청) 및 2017년도 재산과표(지방자치단체) 변동자료를 반영한다고 ...
-
[안기종의 환자샤우팅] 환자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인권을 함부로 위협하거나 무시하지 마라
글·한국백혈병환우회 안기종 대표 나의 아내는 2001년 만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담당 의사는 6개월 시한부인생 선고를 했고 아내는 큰 절망감에 빠졌다. 네 살 된 딸과 10개월 된 아들을 위해서라도 꼭 살...
-
쓸모 많은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의 쓸모 없는 활용
4차 산업혁명을 전문가들은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을 특징으로 하는 기술의 발전으로 풀어낸다. 대표적인 예로는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Big-Data), 사물인터넷(IoT)을 들 수 있다. 이를 의...
-
간병부담 없다는 통합서비스, 사고책임은 환자에게?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계획의 한 축은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다. 보건복지부는 ‘간병비 부담 없는, 보호자 없는 병원’을 주창하며 2022년...
-
구급차 다닐 길도 제대로 없는 ‘서울대학교병원’ 골든타임은?
무리한 확장에도 구급차 동선 마련은 나몰라라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은 서울대병원의 응급환자 이송 시간은 도심 다른 병원들에 비해 가장 오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감사원의 서울대병원 감사자...
-
정부 ‘공공보건의료 발전위원회’ 운영 돌입…17일 첫 회의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 강화 종합대책을 위해 17일 오전 11시 민·관 합동으로 ‘공공보건의료 발전위원회’를 구성해 1차 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공보건의료 강화 종합대책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
-
정부 담배판매 촉진행위 규제 강화…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입법예고
정부가 전자담배 할인판매 등 담배판촉행위 금지유형을 명확히 하고 위반하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담배판매 촉진행위 규제를 강화한다는 ...
-
감염병이 무서운 이유는 방역대책보다 빠른 신종의 출연
감염병의 위협이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방역대책 보다 신종감염병의 출현이 더욱 빨라져 감염병 대처를 어렵게 하고 있다. 기후변화, 항생제 사용, 국제교류 증가, 새로운 병원체의 출현, 기존 병원체의 진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