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담의 살려야 중환자도 산다…“정책적 지원 절실”
중환자 적기 치료를 통해 사망률을 낮추는 ‘중환자실 전담전문의’ 제도가 최근 대두됐지만, 의료 현장의 인력 한계 등에 부딪혀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병원 내 전담전문의 고용을 늘리려면 충원에 대한 법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전담의 상주하면 사망률 22% 감소”…재원기간·비용도 줄어 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상급종합병원은 총 45개소, 종합병원은 중환자실이 있는 의료기관 전국 271개소 중 73개소가 중환자실 전담전문의를 도입했다. 복지부 보험...

저출산·고령화 해법은?… 한·중·일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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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감] 산후조리원 감염사고 최근 4.8배 증가
신생아와 산모들이 생활하는 산후조리원의 로타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사고 최근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보건당국은 지난 10월14일 경기도 안산 모 산후조리원에서 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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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V감염증 느는데, 예방접종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이른둥이들
최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감염증 입원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7일 질병관리본부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사 자료에 의하면 RSV 감염증 입원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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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감] 최근 5년 감기 진료비 8조1662억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상기도 감염(감기) 진료비가 8조1662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 해 동안 1조7000억원 가량의 감기 진료비가 발생했고, 횟수와 관계 없이 한번이라도 감기로 병의원을 찾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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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숭숭 심뇌혈관관리 종합계획안, 이대로?
보건당국이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 초안을 내놨다. 하지만 의료계를 비롯해 전문가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부족한 점들도 다수 지적됐다. 당초 12월까지 계획을 확정해 발표하려던 정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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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 국가관리’ 밑그림, ‘지역’에 방점
보건당국이 심뇌혈관질환의 국가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의 역할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난 5월 시행된 ‘심뇌혈관질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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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의원 “전공의 폭행 관련 정부 조치, 전북대병원장 사과 환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정의당)은 26일 논평을 통해 ‘보건복지부의 전공의 폭행 등 수련환경 부적절 의료기관에 대한 행정처분’과 ‘전북대병원장의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발표’에 환영의 입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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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 제도 도입? 환자 신뢰는 받고 있나”
‘주치의 제도' 도입 논의에 앞서 의사들이 환자들의 신뢰부터 얻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최로 26일 열린 ‘가치기반 의료시스템 전환 과제와 성과 측정’ 컨퍼런스에서 김윤 서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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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건보공단 이사장 소신 발언에 할말 잃은 야당
2년 연속 소신발언을 이어간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으로 인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정감사가 역대 최고로 빨리 끝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국정감사는 문제인 케어에 대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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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는 늘어 가는데 ‘변태’는 없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 더불어민주당)이 경찰청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성폭력 범죄가 매년 늘어나는 가운데 ‘성선호장애’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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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 5년 연속 ‘대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하는 제16회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에서 품질경영 부문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은 기업의 경영전략과 미래가치, 상품,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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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케어로 민간의료보험 반사이익 향후 5년간 3조8천억 추정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따라 현행 민간의료보험의 보험료가 유지될 경우 향후 5년간 민간의료보험(실손의료보험)의 반사이익이 약 3조 8044억원 가량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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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역할 재정립' 없이는 미래없다
요양병원은 누가, 어떤 목적으로 찾는 곳일까. 요양병원의 기능과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5일 연세암병원 서암강당에서 열린 ‘제9회 보건의료정책포럼:고령화시대의 요양병원 서비스 질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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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폭행한 의사교수, 지도자격 박탈되나
지도교수의 전공의(레지던트) 폭행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에는 국회를 통해 피해 전공의 상처사진이 공개되며 세간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 이에 의사들이 자정을 위한 대책을 내놨다. 대한의사협회(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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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서 ‘마버그열’ 환자 발생…보건당국 여행자 주의 당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9일 이후 아프리카 우간다의 동부 퀜(Kween) 지구에서 마버그열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우간다 출국 대상 국민들에게 환자 발생 지역 방문 자제, 의심환자와의 접촉 주의 및 동굴 등 박쥐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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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폭행 행정처분 강화…전북대병원 전공의 정원감축 처분 확정
정부가 최근 발생하고 있는 병원 내에서의 전공의 폭행과 관련 해당 병원에 대한 전공의 정원감축 등 행정처분을 결정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잇따른 언론보도와 국정감사 등을 통해 드러난 병원내의 전공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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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안전상비약 지정심의위원회서 제산제·화상연고 등 품목조정 논의
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제4차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품목조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지난 제3차 회의에 이어 제산제, 지사제, 항히스타민제, 화상연고를 대상으로 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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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치아, 누가 관리하고 있나요?
“진료를 받고 있는 치과의사의 전문과목을 알고 있습니까?” 이 질문에 명쾌히 답할 수 있는 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 관련해 공식적인 통계나 연구는 찾아보기 힘들다. 다만, 주변에서 탐문한 결과는 0명에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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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감] 최도자 의원, 심평원 심사업무에 실명제 도입 필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의 심사업무에 투명성이 결여돼 심사실명제 도입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은 24일 심평원 국정감사에서 심평원 심사에 대한 의료계의 불신이 팽배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의료계에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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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분야 일자리 창출, 다음과제 무엇?
최근 정부가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을 발표하고, ‘일자리 문제’를 최우선 국정 과제로 선정한 가운데 올해 보건의료분야의 일자리 창출 성과가 주목된다.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지난 24일 노조회관에서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