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청인 TV 청취 돕는 청력 보조 스피커…대학병원 임상서 효과 확인
난청인의 TV 시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청력 보조 스피커가 대학병원 임상시험에서 말소리 이해 능력을 높이는 효과를 확인했다. 배경음악과 효과음이 섞인 환경에서도 말소리가 정확하게 들리는 능력인 어음 인지도가 개선돼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TV 시청을 돕는 보조기기로 활용 가능성을 보였다. 오디오 딥테크 기업 제이디솔루션은 자사의 청력 보조 스피커 ‘하룬제(haru‘nJe)’가 난청 성인을 대상으로 한 대학병원 임상시험에서 청력 보조 기능의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연구는 병원 의학연...

연말 안전상비약 확대 예고한 복지부…거쳐야 할 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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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의 끝, 아이들의 여정은 이어진다 [아픈 아이들의 교실⑤]
“엄마, 친구들이 나 놀리면 어떡해?” 오아영(10·가명)양은 횡문근육종 항암치료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크게 속상해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시 학교로 돌아가 친구들을 만나는 일은 걱정이 앞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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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치료 넘어 지역사회 중심으로”…‘장애인 건강정책’ 전환 본격 논의
장애인 건강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돌봄과의 연계,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 개선 등을 포함한 제도 개편 필요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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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허가심사 ‘240일’로 단축…신속 심사체계 구축 속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의약품 허가심사 기간을 기존 420일에서 240일로 대폭 단축하며 신약 개발 지원과 K-바이오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식약처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식약처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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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백신 피해는 함께 책임져야”…코로나19 피해보상 본격화
코로나19 백신 피해보상이 본격화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백신 피해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조한 가운데 질병관리청은 신규 및 재심 보상 심의를 확대하고 피해보상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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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신축 이전…기존 부지 ‘공공의료 허브’ 구상
국립중앙의료원이 서울 중구 방산동 미공병단 부지에 총 776병상 규모의 신병원을 건립하는 가운데 신축 이전 이후 남게 되는 기존 부지를 공공의료 클러스터와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부지로 활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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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안전망 촘촘하게, 바이오산업 강하게…하반기 핵심과제 드라이브
정부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 보건소를 잇는 공공의료체계를 개편한다. 지역·필수의료 분야에는 연간 3조6000억원을 집중 투자하고,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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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코스피 이전상장 잠정 유보…30% 무상증자 결정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이전상장 추진을 잠정 유보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알테오젠은 자본시장 환경과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 회사의 성장 전략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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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글로벌 ‘신약 개발 AI 컨소시엄’ 합류…바이오마커 개발 지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글로벌 제약사의 환자 선별과 임상시험 운영, 동반진단 개발을 지원하는 국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루닛은 AI와 디지털 병리, 정밀진단 분야의 글로벌 기업 8곳이 참여하는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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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한약 치료 효과 확인…척추 수술 위험 29% 낮아
허리디스크 환자가 한약을 30일 이상 복용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장기적으로 척추 수술을 받을 위험이 약 29%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윤재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부소장 연구팀은 허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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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레가덱스’, 출시 1년 만에 간장질환 복합제 처방량 2위 달성
부광약품의 간장질환용제 ‘레가덱스’(성분명 우르소데옥시콜산·비페닐디메칠디카르복실레이트)가 출시 1년 만에 복합제 처방량 기준 시장 2위에 올랐다. 16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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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만 많이 보는 구조로는 바이오헬스 경쟁력 한계”…의사과학자 발굴 나선다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진료에 편중된 의료체계를 개선하고, 의사과학자가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환자 진료 실적을 중심으로 의사를 평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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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의료를 통해 우연을 길들이다 [병원이 집으로]
현대의학의 정점에 서 있는 수술실과 중환자실의 풍경은 경이롭습니다. 복잡한 신경망을 피해 병변을 정확히 도려내고, 막힌 혈관을 뚫어 죽음의 문턱에 선 생명을 기계적인 정밀함으로 되살려 냅니다. 질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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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다 허가 먼저’ 가능할까…다시 불붙은 미프진 논쟁
미프진 허가를 둘러싼 논쟁의 초점이 ‘허가 여부’에서 ‘허가 시점’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법 개정 이전이라도 허가를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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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 곁 지키다 무너지는 가족들 [아픈 아이들의 교실④]
횡문근육종 환아 오아영(10·가명)양이 항암치료를 위해 입원하면 오양의 어머니 박서연(49·경기·가명)씨의 하루도 병원 시간표에 맞춰 움직인다. 오양이 항암치료를 받은 날은 두 시간마다 소변을 봐야 한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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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탈모, 커지는 치료비 부담…건보 기대 속 ‘JAK 억제제’ 뜬다
탈모가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고민으로 여겨지지 않고 있다. 취업과 결혼, 대인관계 등 사회활동이 활발한 청년층에서도 탈모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적지 않다. 치료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장기간 복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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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열풍 잇는다”…차별화 무기로 ‘비만약’ 시장 파고든 제약사들
글로벌 비만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내 제약사들도 차세대 비만약 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경구용 비만약과 붙이는 패치형 치료제, 월 1회 투여 장기지속형 주사제 등 복약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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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한 알로 혈압 잡는다…초저용량 3제 복합제 효과 입증
고혈압 치료를 시작하는 환자에게 여러 성분을 초저용량으로 조합한 복합제를 한 알만 복용해도 기존 단일 약제보다 혈압 조절 효과가 뛰어나면서 안전성도 확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북삼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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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AAIC서 알츠하이머 신약 2종 비임상 결과 발표
동아에스티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2종의 비임상 연구 성과를 국제 학회에서 공개하며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시사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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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유인 ‘페이백’ 병원 12곳 추가 적발…실손보험 악용 등 수법 진화
보건복지부가 암환자를 상대로 진료비 일부를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행위가 의심되는 병의원 12곳을 추가로 수사 의뢰했다.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은 지난달 18일부터 운영 중인 제보센터에 접수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