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창사 첫 노조 출범…제약바이오 노사 이슈 확산하나
셀트리온에 창사 이후 처음으로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시작으로 성과급과 임금체계 개선을 둘러싼 노사 이슈가 제약바이오업계에서도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은 지난 1일 셀트리온 임직원들이 참여한 셀트리온지회(유니트리온)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의 노조 설립은 지난 2002년 창사 이래 처음이다. 셀트리온 노조는 출범 선언문을 통해 “삼성·현대 등 타 대기업과 달리 현재 우리에게는 노동자를 보호해 줄 든든한 사내 본조가 부...

SK바이오사이언스, 유니세프 독감백신 공급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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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게 없어 훔치다니…” 李 대통령 시작한 ‘그냥드림’, 전국 확대
“먹을 게 없어서 훔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냥 다 드려라.”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를 지내던 지난 2021년 1월4일, 경기 광명시 광명푸드마켓에 설치된 ‘경기 먹거리 그냥 드림’ 코너를 찾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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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티반·코티소루 공급안에도…소아병원들 “진료 차질 우려”
반복되는 소아 필수의약품 공급 불안으로 소아중소병원들의 진료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아티반(로라제팜)과 코티소루주(히드로코르티손) 공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재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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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도 수도권 쏠림…지역 의약품 접근성 높이려면
의료기관과 의사의 수도권 편중 현상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약사도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약국·약사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결하려면 지역의료 강화와 연계한 종합 대책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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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1분기 영업익 53.4% 감소…“R&D 투자 확대 영향”
대원제약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수익성은 다소 악화됐다.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늘리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힘쓰는 모습이다. 대원제약은 15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81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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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1분기 영업손실 307억원…카카오헬스 연결 편입 영향
차바이오텍의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카카오헬스케어 연결 편입 영향으로 확대됐다. 매출은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성장과 신규 연결 편입 효과에 힘입어 증가했다. 차바이오텍은 15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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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질병청 “예방수칙 준수”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가 해제됐다. 최근 3주 연속 의사환자 분율이 유행기준을 밑돌면서다. 다만 보건당국은 여름철 실내 활동 증가로 호흡기 감염병 전파 위험이 이어질 수 있다며 예방수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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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젠피주’ 국내 허가
알테오젠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아이젠피주’의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상업화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유럽 허가에 이어 국내 승인까지 확보하면서 안과질환 치료제 시장 공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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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임명…“4명 아이 키우는 워킹맘, 제도 개선 기여”
현수엽 보건복지부 대변인이 신임 복지부 제1차관으로 임명됐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복지부 제1차관에 현수엽 대변인이 임명됐다”면서 “복지와 보건을 아우르며 촘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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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흉터 없는 피부 재생 실마리”…태아 피부서 찾았다
국내 연구진이 태아 피부 유전자 분석을 통해 탈모와 흉터 없는 피부 재생의 실마리를 찾았다. 연구팀은 피부 세포가 형성되는 과정을 분석해 정밀한 피부 발달 지도를 구축하고, 탈모 치료의 핵심 표적인 입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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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이 없다는 말이 절망”…빠른 증식·전이 ‘소세포폐암’ 치료 공백
국내 암 사망 원인 1위인 폐암 가운데서도 소세포폐암은 가장 예후가 나쁜 암종으로 꼽힌다.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 속도가 빠른 데다, 진단 시점에 이미 수술이 어려운 확장기 단계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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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부터 스마트하게”…삼성서울병원의 AI 병실 실험
최근 병원계의 가장 큰 화두는 바로 스마트병원으로의 전환이다. 스마트병원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로봇, 디지털 플랫폼 등을 활용해 의료 현장의 진료 효율을 높이고 의료서비스 품질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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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1분기 실적 ‘맑음’…글로벌 선전에 외형 성장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해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에 성공했다. 약가 인하 등 정부의 규제 속에서도 해외 수출과 대규모 위탁생산(CDMO) 수주 물량 확보를 통해 실적을 개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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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응급환자 전문진료 확대…전국 센터 14곳 운영
소아 응급환자가 365일 24시간 전문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추가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4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성빈센트병원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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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 유럽 상업화…마일스톤 448억원 받는다
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국내 제품명 렉라자)’의 유럽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으로 3000만 달러(한화 약 447억6300만원)를 받는다.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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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 청년 체납 건보료 지원…1인 최대 50만원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와 함께 만 39세 이하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체납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 건보공단은 14일 의료 이용 제약과 신용 위기를 동시에 겪는 청년층의 자립을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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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림카토 치료센터 30곳까지 확대”…국산 CAR-T 치료제 상용화 속도
국내 제42호 신약이자 첫 국산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카티) 치료제를 탄생시킨 큐로셀이 서울 주요 대형병원을 포함해 10여 곳 이상에서 제품 공급에 대한 협의를 시작했다. 회사는 연내 전국 30개 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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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상피암 파드셉+키트루다 병용요법 ‘청신호’…건보공단 약가 협상 돌입
일본계 제약사 아스텔라스의 항체약물접합체(ADC) ‘파드셉’(성분명 엔포투맙 베도틴)과 글로벌 제약사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이 건강보험 급여 등재에 한 걸음 다가섰다.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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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켐바이오, 올해 1분기 영업익 87.5% 증가…“CDMO 사업 본격화”
듀켐바이오가 올해 1분기 진단제 매출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듀켐바이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97억원, 영업이익 1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7%, 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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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체중 감량 효과”…고용량 위고비, 지방 빼고 근육은 그대로
글로벌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고용량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의 최신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치료 초기에 체중이 빠르게 줄어든 환자군에선 30%에 가까운 체중 감량 효과가 확인됐다. 노보노디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