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서울병원, 건강검진에 AI 심전도 분석 도입…심장질환 조기 선별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이 건강검진에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을 도입해 심부전 등 주요 심장질환의 조기 선별을 강화한다. 의료진의 심전도 판독을 보조해 이상 징후를 보다 이른 단계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정밀검사와 치료로 연계하겠다는 취지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건강증진센터가 지난 1일부터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에티아(ETIA)’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에티아는 의료 인공지능 기업 메디컬에이아가 개발한 솔루션으로, 심전도의 원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주요 심장질환의 발생 ...

소아 지사제 선택지 줄었다…식약처 허가 변경에 현장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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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5분인데, 아파도 못 가는 병원 [취재진담]
“병원이 가까워도 갈 시간이 없어요.”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으로 조사를 수행하는 한국의료패널의 ‘미충족 의료 통계’ 보고서를 보면 진료나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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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간호사 교육 누가?…“간호계가 책임져야” vs “의사가 지도해야”
간호법 시행으로 진료지원 업무를 맡는 전담간호사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왔지만, 교육 주체를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간호계는 전담간호사 교육기관 지정과 평가, 교육과정 운영 및 관리 권한을 대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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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태움은 끔찍한 폭력”…복지부, 간호사 처우 개선 점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간호사 ‘태움’ 피해를 호소하다 숨진 고(故) 강수빈씨 사건과 관련해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직장 내 괴롭힘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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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쉬라’지만 쉴 수 없는 현실…임시방편 넘어 근본 해법으로 [가까워도 멀기만한 의료③]
우리나라 국민 한 명이 1년 동안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횟수는 18번으로 OECD 평균의 3배다. 다른 나라보다 3배는 더 병원을 자주 갈 수 있는 높은 의료접근성을 갖춘 환경에 살고 있다. 하지만 회사원, 자영업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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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과 재택의료, 숫자가 아니라 시간의 문제다[병원이 집으로]
통합돌봄과 재택의료를 둘러싼 논의에서 자주 제기되는 지적이 있다.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아직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 원인은 흔히 보상이 낮기 때문이라고 설명된다. 좋은 제도가 빨리 자리 잡기를 바라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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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브레스, 자동 시술 미용의료기기 ‘Contento F’ 개발…출시 준비 본격화
미용의료기기 기업 미브레스가 자동 시술 기능을 적용한 미용의료기기 ‘Contento F’ 개발을 마치고 출시 준비에 나섰다. 늘어나는 미용의료 수요와 의료 인력 부족이 맞물리는 상황에서 반복적인 시술 과정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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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심할수록 지방간 위험 커진다…젊은 여성 최대 20%↑
우울 증상이 심할수록 대사기능이상지방간(MASLD)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45세 미만 여성에서는 우울증이 있는 경우 지방간 발병 위험이 정상군보다 최대 20% 높은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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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병원도 모바일로…비대면진료가 떠오른 이유 [가까워도 멀기만한 의료②]
우리나라 국민 한 명이 1년 동안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횟수는 18번으로 OECD 평균의 3배다. 다른 나라보다 3배는 더 병원을 자주 갈 수 있는 높은 의료접근성을 갖춘 환경에 살고 있다. 하지만 회사원, 자영업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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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거듭하는 독감 잡는다…mRNA 백신 광범위 면역효과 입증
mRNA 기반 인플루엔자 백신이 기존 백신보다 더 오래 면역반응을 유지하고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광범위한 항체 반응을 유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지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융합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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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증상 없어도 검사 가능…조기 진단 시대 열린다
알츠하이머병의 치료 환경이 바뀌면서 진단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기억력 저하 등 증상이 나타난 뒤 치매를 진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뇌 변화를 확인해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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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인력난 속 주목받는 로봇수술…전문의 양성 새 해법 될까
필수의료 인력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로봇보조수술이 단순한 첨단 의료기기를 넘어 필수의료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소아 분야처럼 전문의가 부족한 영역에서는 의료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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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되찾아 다시 붓 들었다”…원로 화가의 당뇨 극복기 [당 편한 세상]
당뇨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면서 작품 활동에 어려움을 겪던 원로 화가가 혈당 관리 후 다시 창작에 몰두하게 된 사연이 소개된다. 건강정보채널 쿠키건강TV가 방송하는 기획 프로그램 ‘당 편한 세상’ 40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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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5분이지만, 가기 어려워요”…워킹맘에게 가깝지만 먼 병원 [가까워도 멀기만한 의료①]
우리나라 국민 한 명이 1년 동안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횟수는 18번으로 OECD 평균의 3배다. 다른 나라보다 3배는 더 병원을 자주 갈 수 있는 높은 의료접근성을 갖춘 환경에 살고 있다. 하지만 회사원, 자영업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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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탈모 급여화 첫 공론화 제동…국민참여 토론회 전격 취소
정부가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첫 공론화 절차에 제동을 걸었다. 국민참여 토론회 개최를 불과 며칠 앞두고 행사를 취소하면서 탈모 급여화를 둘러싼 논란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29일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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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도수치료 관리급여는 치료권 침해”…전면 투쟁 예고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반대하는 의사들이 거리에 나섰다. 의료계는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환자의 치료권과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획일적 통제’로 규정하고 전면 투쟁을 예고했다. 대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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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역·필수의료 전담조직 7월 신설…분만·신생아·소아정책과 생긴다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의료 정책을 전담하는 별도의 조직을 신설하고, 분만과 신생아·소아 진료를 집중적으로 담당할 전담 정책과를 설치한다.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관련 사업을 한 조직에서 총괄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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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돈은 안 쓰고 수가만 깎는다”…개원가, 필수의료 정책 비판
“초진 진찰료 300원, 재진 진찰료 200원 올려놓고 지역·필수의료를 살린다고 합니다.” 2027년도 의원급 수가협상이 결렬된 이후 개원가의 불만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의료계는 정부가 지역·필수의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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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법 없는 난치질환 새 길 열린다…세포치료 임상연구 3건 승인
배양 자가면역세포를 활용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와 치료의 위험도가 현행 ‘중위험’에서 ‘저위험’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동일한 목적과 내용의 임상연구를 먼저 완료하지 않아도 해당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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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이면 치매 위험 선별”…액티브레인바이오, 서울대병원과 AI 고도화
뇌질환 인공지능(AI) 의료솔루션 기업 액티브레인바이오가 서울대학교병원과 손잡고 치매 위험도 선별검사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서울대병원의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