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청희 건보공단 이사장 “건강보험 미래 다시 설계…‘리부트 건보’ 추진”
강청희 제11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인간의 존엄을 중심으로 건강보험 체계를 재설계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국민 중심 건강복지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강 이사장은 20일 강원 원주시 공단 본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리부트 건강보험, AI로 여는 건강복지 플랫폼”을 새로운 경영 비전으로 제시했다. 강 이사장은 “공단은 국민의 인간다운 삶과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며 “‘인간의 존엄’이 앞으로 공단이 추진하는 모든 혁신의 출발점이자 최종 지향점이 ...

국산 항생제 ‘죽음의 계곡’ 넘는다…전주기 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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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신축 이전…기존 부지 ‘공공의료 허브’ 구상
국립중앙의료원이 서울 중구 방산동 미공병단 부지에 총 776병상 규모의 신병원을 건립하는 가운데 신축 이전 이후 남게 되는 기존 부지를 공공의료 클러스터와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부지로 활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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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안전망 촘촘하게, 바이오산업 강하게…하반기 핵심과제 드라이브
정부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 보건소를 잇는 공공의료체계를 개편한다. 지역·필수의료 분야에는 연간 3조6000억원을 집중 투자하고,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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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코스피 이전상장 잠정 유보…30% 무상증자 결정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이전상장 추진을 잠정 유보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알테오젠은 자본시장 환경과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 회사의 성장 전략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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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글로벌 ‘신약 개발 AI 컨소시엄’ 합류…바이오마커 개발 지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글로벌 제약사의 환자 선별과 임상시험 운영, 동반진단 개발을 지원하는 국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루닛은 AI와 디지털 병리, 정밀진단 분야의 글로벌 기업 8곳이 참여하는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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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한약 치료 효과 확인…척추 수술 위험 29% 낮아
허리디스크 환자가 한약을 30일 이상 복용한 경우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장기적으로 척추 수술을 받을 위험이 약 29%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윤재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부소장 연구팀은 허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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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레가덱스’, 출시 1년 만에 간장질환 복합제 처방량 2위 달성
부광약품의 간장질환용제 ‘레가덱스’(성분명 우르소데옥시콜산·비페닐디메칠디카르복실레이트)가 출시 1년 만에 복합제 처방량 기준 시장 2위에 올랐다. 16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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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만 많이 보는 구조로는 바이오헬스 경쟁력 한계”…의사과학자 발굴 나선다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진료에 편중된 의료체계를 개선하고, 의사과학자가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환자 진료 실적을 중심으로 의사를 평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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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다 허가 먼저’ 가능할까…다시 불붙은 미프진 논쟁
미프진 허가를 둘러싼 논쟁의 초점이 ‘허가 여부’에서 ‘허가 시점’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법 개정 이전이라도 허가를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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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 곁 지키다 무너지는 가족들 [아픈 아이들의 교실④]
횡문근육종 환아 오아영(10·가명)양이 항암치료를 위해 입원하면 오양의 어머니 박서연(49·경기·가명)씨의 하루도 병원 시간표에 맞춰 움직인다. 오양이 항암치료를 받은 날은 두 시간마다 소변을 봐야 한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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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탈모, 커지는 치료비 부담…건보 기대 속 ‘JAK 억제제’ 뜬다
탈모가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고민으로 여겨지지 않고 있다. 취업과 결혼, 대인관계 등 사회활동이 활발한 청년층에서도 탈모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적지 않다. 치료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장기간 복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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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열풍 잇는다”…차별화 무기로 ‘비만약’ 시장 파고든 제약사들
글로벌 비만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내 제약사들도 차세대 비만약 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경구용 비만약과 붙이는 패치형 치료제, 월 1회 투여 장기지속형 주사제 등 복약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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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한 알로 혈압 잡는다…초저용량 3제 복합제 효과 입증
고혈압 치료를 시작하는 환자에게 여러 성분을 초저용량으로 조합한 복합제를 한 알만 복용해도 기존 단일 약제보다 혈압 조절 효과가 뛰어나면서 안전성도 확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북삼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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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AAIC서 알츠하이머 신약 2종 비임상 결과 발표
동아에스티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2종의 비임상 연구 성과를 국제 학회에서 공개하며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시사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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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유인 ‘페이백’ 병원 12곳 추가 적발…실손보험 악용 등 수법 진화
보건복지부가 암환자를 상대로 진료비 일부를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행위가 의심되는 병의원 12곳을 추가로 수사 의뢰했다.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은 지난달 18일부터 운영 중인 제보센터에 접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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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렘피어’ 바이오시밀러 1상 국내 IND 승인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트렘피어’(성분명 구셀쿠맙)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트렘피어 바이오시밀러 ‘CT-P68’의 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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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효소 아니다”…알테오젠 ALT-B4, ‘인헨즈 시밀러’ 등장에도 경쟁력 부각
알테오젠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ALT-B4’를 둘러싼 시장의 우려가 과도하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SC 제형 기술을 확보하면서 알테오젠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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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간 오가노이드’ 원천기술 확보…“신약 개발 성과 창출할 것”
대웅제약이 사람의 간 기능을 구현한 ‘간 오가노이드(미니 간)’ 원천기술을 확보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중심으로 동물실험을 줄이고 대체시험법 활용을 확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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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스, 머크와 5년 글로벌 공급계약…생명공학 장비 ODM 확장 본격화
세포 이미징 자동화 전문기업 큐리오시스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머크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생명공학 장비 제조자개발생산(ODM) 플랫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머크향 신제품의 첫 출하는 올해 3분기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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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투자 늘리라는데”…‘약가인하’ 시행 앞두고 불확실성 커진 제약업계
정부가 연구개발(R&D) 중심의 산업 구조 전환을 목표로 혁신형·준혁신형 제약기업에 혜택을 부여하는 ‘약가인하’ 정책을 추진하면서 제약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정부는 이번 정책을 통해 제약사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