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의 신규 의원 10곳 중 8곳 ‘피부과’ 신고…65%는 보험청구 ‘0건’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지 않은 일반의가 새로 문을 연 의원급 의료기관 10곳 가운데 8곳 이상이 ‘피부과’를 진료과목으로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관 중 약 65%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피부질환 진료 청구 실적이 전혀 없어 미용·비급여 진료 쏠림 현상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일반의가 신규 개설한 의원급 의료기관은 모두 285곳으로 집계됐다. 일반의는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지 않은...

단순포진·대상포진·엠폭스 한 번에…씨젠 진단제품 미 FDA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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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인 TV 청취 돕는 청력 보조 스피커…대학병원 임상서 효과 확인
난청인의 TV 시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청력 보조 스피커가 대학병원 임상시험에서 말소리 이해 능력을 높이는 효과를 확인했다. 배경음악과 효과음이 섞인 환경에서도 말소리가 정확하게 들리는 능력인 어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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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안전상비약 확대 예고한 복지부…거쳐야 할 관문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올해 연말까지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복지부는 연내 확대를 목표로 품목 선정과 의견수렴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할 전망이다. 정 장관은 지난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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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냉방이 키운 안구건조증…여름철 눈 건강관리 ‘비상’
겨울철 대표 질환으로 여겨졌던 ‘안구건조증’이 강한 자외선과 냉방기기 사용 증가, 실내외 큰 온도차, 스마트폰·컴퓨터 등 디지털기기 사용 시간 증가 등으로 인해 여름철에도 흔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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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셉·키트루다’ 병용 급여 협상 장기화…타사 간 병용 제도적 선례 남기나
전이성 요로상피암 1차 치료에 쓰이는 ‘파드셉’(성분명 엔포투맙베도틴)과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의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약가 협상이 길어지고 있다. 서로 다른 제약사가 보유한 신약을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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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희 건보공단 이사장 “건강보험 미래 다시 설계…‘리부트 건보’ 추진”
강청희 제11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인간의 존엄을 중심으로 건강보험 체계를 재설계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국민 중심 건강복지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강 이사장은 20일 강원 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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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항생제 ‘죽음의 계곡’ 넘는다…전주기 개발 지원
정부가 국내 연구진이 발굴한 유망 항생제 후보물질의 신약 개발을 돕기 위해 전주기 기술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후보물질을 확보하고도 비임상시험과 제조공정 개발 단계에서 좌초되는 이른바 ‘죽음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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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혈압 두 번 재보니…‘혈압 차이’ 큰 사람 심장병 위험 높았다
병원에서 짧은 간격으로 연달아 측정한 혈압의 차이가 클수록 향후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혈압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도 진료실에서 측정한 혈압 변화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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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복지부 경영평가 3년 연속 ‘A등급’
국립암센터가 보건복지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기관 최초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국립암센터는 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기타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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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중국서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 런칭 심포지엄 개최
휴온스그룹이 보툴리눔 톡신 제품 ‘휴톡스’를 공식 출시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메딕스와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1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휴톡스 출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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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FDA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Pre-ANDA’ 답변 수령
삼천당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허가신청(ANDA)을 위한 공식 사전 협의 답변서를 수령했다. 삼천당제약은 FDA가 회사의 개발 전략을 검토한 뒤 Pre-ANDA 답변서를 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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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거점외상센터’ 2곳 공모…기관당 최대 77억원 지원
정부가 최중증 외상환자와 일부 지역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할 ‘거점외상센터’ 2곳을 선정한다. 선정 기관에는 시설·장비 확충과 헬기 계류장 설치 등에 최대 77억1000만원을 지원한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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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제약협회, 글로벌 GMP ‘핫라인’ 운영…업계 기술 지원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제약업계의 글로벌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GMP 규제조화 상담(핫라인)’을 본격 운영한다. 식약처는 글로벌 GMP 기준 이행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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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이후의 삶, 국가가 엮을 시간 [아픈 아이들의 교실⑧]
아픈 아이들에게 치료의 끝은 곧 일상의 회복이 아니다. 성인도 힘든 고된 치료를 작은 몸으로 견딘 뒤 다시 교실로 돌아갈 때 또 다른 벽을 마주한다. 몸은 회복 중이고 공부는 끊겼고 친구들과의 시간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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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법 하위법령 입법예고…진료협력체계·거점병원 기준 구체화
정부가 지역 주도의 필수의료 완결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필수의료법’ 하위법령 마련에 착수했다. 진료권별 필수의료 진료협력체계 구축과 거점의료기관 지정 기준, 필수의료 취약지 지정 절차 등을 구체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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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임신보호출산제 2년…상담 1만8000건, 절반 이상 원가정 양육 선택
위기임신보호출산제가 시행 2년을 맞은 가운데 위기임산부 상담 건수가 1만8000건을 넘어섰다. 심층상담을 받은 임산부 절반 이상은 아이를 직접 키우기로 결정했으며, 출생 후 유기된 아동 수도 제도 시행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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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부터 살아남은 아이들, 그 너머를 위해 [아픈 아이들의 교실⑦]
소아암은 드문 병이다. 전체 암의 1%에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한 아이가 암을 진단받는 순간 필요한 치료는 절대 작지 않다. 아이가 성장 중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원체계가 치료 이후의 삶까지 반영해 설계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