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의약품 허가심사 ‘240일’로 단축…신속 심사체계 구축 속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의약품 허가심사 기간을 기존 420일에서 240일로 대폭 단축하며 신약 개발 지원과 K-바이오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식약처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식약처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상반기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올해 4분기까지 추진하기로 했던 허가심사 혁신 과제도 올해 상반기에 의약품 허가·심사 기간을 420일에서 240일로 단축해 조기 달성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신약과 혁신 의료제품의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개발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

이 대통령 “백신 피해는 함께 책임져야”…코로나19 피해보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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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도수치료 관리급여는 치료권 침해”…전면 투쟁 예고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반대하는 의사들이 거리에 나섰다. 의료계는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환자의 치료권과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획일적 통제’로 규정하고 전면 투쟁을 예고했다. 대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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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초기업노조 탈퇴…독자 교섭체제 구축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가 초기업노조를 탈퇴하고 독자 노조로 전환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은 노조 조직 형태 변경 안건이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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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역·필수의료 전담조직 7월 신설…분만·신생아·소아정책과 생긴다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의료 정책을 전담하는 별도의 조직을 신설하고, 분만과 신생아·소아 진료를 집중적으로 담당할 전담 정책과를 설치한다.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관련 사업을 한 조직에서 총괄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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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돈은 안 쓰고 수가만 깎는다”…개원가, 필수의료 정책 비판
“초진 진찰료 300원, 재진 진찰료 200원 올려놓고 지역·필수의료를 살린다고 합니다.” 2027년도 의원급 수가협상이 결렬된 이후 개원가의 불만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의료계는 정부가 지역·필수의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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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USA서 존재감 키운 K-바이오…글로벌 파트너링 이끌어
한국바이오협회가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2026)’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하며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신약 개발과 위탁개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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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약품 시장 108조원 돌파…전년 대비 7.4% 증가
지난해 국내 의약품 유통 시장이 3년 연속 성장세를 보이며 108조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6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5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발표했다. 통계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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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법 없는 난치질환 새 길 열린다…세포치료 임상연구 3건 승인
배양 자가면역세포를 활용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와 치료의 위험도가 현행 ‘중위험’에서 ‘저위험’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동일한 목적과 내용의 임상연구를 먼저 완료하지 않아도 해당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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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국민성장펀드 바이오 1호 투자 유치…5000억 조달
리가켐바이오가 정부 주도 정책형 펀드인 국민성장펀드로부터 5000억원 규모의 직접 지분투자를 유치했다. 국민성장펀드가 바이오 기업과 상장사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을 핵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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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이면 치매 위험 선별”…액티브레인바이오, 서울대병원과 AI 고도화
뇌질환 인공지능(AI) 의료솔루션 기업 액티브레인바이오가 서울대학교병원과 손잡고 치매 위험도 선별검사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서울대병원의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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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USA서 180건 미팅…AI·ADC 협력 확대
셀트리온이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바이오US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냈다. 셀트리온은 지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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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USA’서 존재감 입증한 K-제약바이오…글로벌 빅파마 관심 집중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서 K-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글로벌 빅파마와의 파트너링, 기술수출 등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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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공공병원부터 ‘병원 단위 간호간병’…고위험 산모 등록제 권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기존 병동 중심에서 병원 단위로 확대하고, 비수도권 국공립병원부터 시행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모든 임산부의 위험도를 사전에 평가해 산전 진찰기관과 분만병원, 모자의료센터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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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일본 크론병 임상서 44주 관해 유지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일본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안정적인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셀트리온은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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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에 연 3조6000억원 투입…검사 과잉지출 2조6000억원 줄인다
정부가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중증·응급, 분만, 소아 등 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건강보험 재정 3조6000억원을 매년 투입한다. 반면 과도하게 보상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혈액·소변검사 등 검체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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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 중심 주치의 모델 가동…‘통합수가’ 9월 시행
정부가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현행 최대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동네의원이 질병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까지 담당하도록 진찰·검사·처치 등을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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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 신염 맞춤치료 길 열리나…혈액검사로 치료 불응 예측
혈액검사만으로 루푸스 신염 환자의 치료 반응을 초기에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환자를 미리 가려내 맞춤형 치료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상철 한양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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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이야기] ‘시간이 곧 뇌’ 뇌졸중 치료의 발전과 골든타임
뇌졸중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이자 성인 장애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질환이다. 많은 사람들이 뇌졸중을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무서운 병으로 인식하지만, 최근 치료 환경은 과거와 크게 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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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창과의 전쟁, 집에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병원이 집으로]
지난 겨울, 한 어르신의 집을 찾았다. 뇌졸중으로 십 년 가까이 누워 지낸 분이었다. 방문을 열고 들어서자 익숙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욕창이 깊어질 때 나는, 살이 썩어가는 냄새다. 엉치뼈 부위의 상처는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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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서도 정밀 검사”…JW메디칼, 유방암 진단 인프라 확대
유방암은 국내 여성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꼽힌다. 최근 검진 확대와 영상기술 발전으로 초기 유방암의 징후인 ‘미세석회화(Microcalcification)’에 대한 발견이 늘고 있지만, 정밀 조직검사까지 이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