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환자 유인 ‘페이백’ 병원 12곳 추가 적발…실손보험 악용 등 수법 진화
보건복지부가 암환자를 상대로 진료비 일부를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행위가 의심되는 병의원 12곳을 추가로 수사 의뢰했다.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은 지난달 18일부터 운영 중인 제보센터에 접수된 내용 가운데 신빙성이 높고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의료기관 12곳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제보센터에는 5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이 진료비 일부를 환급하거나 금품 등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환자를 유인하는 행위다. 의료법 제27조 제3...

셀트리온, ‘트렘피어’ 바이오시밀러 1상 국내 IND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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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위험도 낮은 신약 후보물질 FDA IND 절차 간소화 요구
미국 의회가 초기 신약 개발 촉진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신청(IND) 절차 간소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8일 이슈브리핑을 통해 미국의 임상 승인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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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CCTV’ 의무화 2년…환자 절반이 제도 모른다
수술실 CCTV 설치·운영이 의무화된 지 2년이 지났지만, 환자 절반은 여전히 제도를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25일부터 10월28일까지 최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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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美 ‘SK 라이프사이언스 링스’ 개소
SK바이오팜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거점을 마련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 5일 미국 뉴저지 소재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 내에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 ‘SK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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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과학에 뛰어든 글로벌 AI [글로벌 트렌드로 읽는 K-제약바이오]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매일같이 대형 M&A, 신약 허가, 임상 데이터가 쏟아진다. 그런데 이 이슈들이 국내 시장 및 관련 업체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짚어주는 보도는 많지 않다. 는 글로벌 제약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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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제약바이오 ‘글로벌 강국론’ 1년…‘규제 합리화’ 평가는 [李정부 보건복지 1년③]
이재명 정부 출범 1년간 제약바이오 정책은 ‘미래 성장동력’이라는 구호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한 시기였다. 정부는 ‘글로벌 5대 바이오 강국 도약’을 목표로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특화펀드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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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연 ‘15회’ 넘으면 못 받나…회당 본인부담금 4만1658원 [Q&A]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전환되면서 질환 치료 목적의 건강보험 적용 횟수가 제한된다. 일반 환자는 연간 15회, 수술·골절 등으로 재활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의학적 판단에 따라 최대 24회까지 건강보험 적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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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신경 차단해 혈압 낮춘다…식약처, 신개발 의료기기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혈압 조절이 어려운 고혈압 환자를 위한 신장신경 차단용 초음파수술기를 허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추는 데 보조적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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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700억원 규모 주식 취득 추진…“책임 경영 지속”
셀트리온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총 2700억원 규모의 주식 취득 계획을 추진한다. 셀트리온은 5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추진 계획을 공지했다. 이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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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감기 예방·면역력 강화’ 식품 부당광고 165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감기 예방’, ‘면역력 강화’ 등을 내세워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이나 질병 예방·치료 식품처럼 광고한 온라인 게시물 165건을 적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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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美 릴리 AI신약 개발 플랫폼 ‘릴리 튠랩’ 참여
아리바이오가 일라이 릴리의 첨단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릴리 튠랩(Lilly TuneLab)’에 참여한다. 아리바이오는 5일 지난 10년 이상 축적해 온 뇌신경과학 연구 역량과 치료제 개발 데이터셋을 릴리의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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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에서도 외면…‘아프면 쉴 권리’ 보장 언제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아프면 쉴 권리’ 보장에 관한 의제가 실종됐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핵심 화두로 떠올랐지만, 제도 도입 논의는 여전히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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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교육 거점 된 이화의료원…의료 AX 확산 나선다
인공지능(AI)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AI 전환(AX)이 병원계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AX에 대한 개념과 방향성이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아 병원과 기업 상당수가 구체적인 전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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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되면 치료 끊길까 불안”…신경섬유종증 환자·가족들이 뛴 이유
신경섬유종증 환자와 가족들이 함께 달렸다. 희귀질환이라는 이름 아래 흩어져 있던 이들은 서로의 손을 잡고 같은 질환을 가진 아이들이 친구가 되는 모습을 보며 다시 희망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웃음 뒤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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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회당 4만원대 수가 적용…연간 최대 24회로 제한
도수치료가 관리급여 대상에 포함되면서 가격과 진료기준이 새롭게 마련됐다. 앞으로 도수치료는 주 2회 이내, 연간 총 15회까지 산정할 수 있으며 환자 본인부담률은 95%가 적용된다. 정부는 이를 시작으로 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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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별 재택의료 시범사업 통합…상병수당 본사업 추진 검토
7개 질환별로 나눠 운영하던 재택의료 시범사업이 ‘질환별 재택관리 시범사업’으로 통합된다.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농어촌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한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도 추진된다.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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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가짜 진료·환자’ 건강보험 거짓청구 기획조사 실시
보건복지부가 가짜 진료, 가짜 환자 등 건강보험 거짓청구를 집중 적발하기 위한 기획조사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4일 건강보험 거짓청구에 대한 기획조사를 올해 하반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획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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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4중 비만치료제 전임상 발표…“체중 50% 감소 확인”
대원제약이 팜어스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연구 중인 비만치료제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한다. 대원제약은 오는 5일부터 8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미국당뇨병학회 학술대회(ADA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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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잦은 크론병 치루…연어 추출 물질로 완치율 1.8배 높였다
재발이 잦고 완치가 어려운 크론병 치루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됐다. 연어에서 추출한 재생의학 물질인 PDRN을 치루 수술에 활용한 결과 완치율이 높아지고 회복 기간도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윤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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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의행위금지가처분 항고심 앞둔 삼성바이오…‘연속공정’ 중요성 인정될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쟁의행위금지가처분 소송 항고심이 오는 5일 이뤄진다. 앞서 법원이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일부에 대해 쟁의행위를 제한한 가운데 항고심에서는 살아있는 세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