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지메드텍, ECM 플랫폼 기술 확장 본격화…차세대 바이오소재 개발 추진
시지메드텍이 시지바이오와 함께 세포외기질(ECM)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의료용 바이오소재 개발에 나선다. ECM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지메드텍은 시지바이오와 협력해 ECM 플랫폼 기술을 지방조직 분야로 확대하고, 인체유래 지방 기반 의료용 바이오소재 개발 및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ECM은 세포 주변에서 조직의 구조를 유지하고 세포의 성장과 기능을 돕는 생체기질이다. 시지바이오는 조직 내 면역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세포 성분을 제거하고 조...

원자력병원, 뇌혈관센터 개소…뇌졸중·뇌동맥류 전문 진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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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50년 릴리, 韓 투자 확대…“신약 개발·접근성 높일 것”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국내 바이오텍 육성 인프라 구축에 나선 일라이릴리가 국내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간다. 한국에 대한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혁신을 가속화 해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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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공급 차질 빚은 ‘로라제팜 주사제’ 생산 나선다
삼진제약이 국가 필수의약품이자 퇴장방지의약품인 ‘로라제팜(아티반) 주사제’ 생산에 전격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로라제팜 주사제는 진정·소아경련·발작 등에 투여되는 신경안정제다. 중증·응급환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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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휴온스랩 합병 논란에…휴온스글로벌, 주주간담회 개최
휴온스그룹이 휴온스의 휴온스랩 흡수합병 관련 주주 의견을 청취한다.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은 휴온스·휴온스랩의 합병 결정 이후 검토한 내용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갖고 주주 의견을 청취·수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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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당뇨병 환자 10명 중 8명 비만…‘젊은 비만형 당뇨병’ 증가
국내 30~40대 당뇨병 환자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비만을 동반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젊은 층에서 ‘비만형 당뇨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체중 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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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합의에 새 국면 맞은 삼성바이오…노사정 대화 재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대화를 재개한다. 임금·격려금 등 핵심 쟁점을 둘러싼 입장차가 여전한 가운데 법원이 파업 기간 일부 핵심 공정 중단을 금지한 간접강제 신청을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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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노화 되돌린다”…강남세브란스·하버드, 안구 세포 회춘 로드맵 제시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미국 하버드의대 공동 연구팀이 노화된 안구 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세포 회춘’ 기술의 임상 적용 로드맵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녹내장과 황반변성 같은 난치성 안질환 치료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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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차세대 비만약 임상서 ‘28%’ 감량…“비만 수술 수준 효과”
일라이릴리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가 후기 임상시험에서 28%가 넘는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며 글로벌 비만약 시장의 새 경쟁 구도를 예고했다. 기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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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ASCO 2026’ 단독 부스…간암·담관암 신약 글로벌 공략
HL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결정을 앞둔 간암 치료 후보물질과 차세대 담관암 치료제의 임상 데이터를 세계 최대 암학회에서 공개한다. 간암 1차 치료를 넘어 담관암·신세포암·흑색종 등으로 연구 범위를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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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이어 의료기사법까지…다시 불붙은 ‘단독개원’ 논쟁
의료기사법 개정안 논의가 진행되면서 의료계 안팎에서 ‘의사 없는 병원’과 단독개원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단순한 개원 허용 문제를 넘어 직역별 업무 범위와 의료 책임 구조를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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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건 CDMO”…제약사들, 약가인하 돌파구 찾는다
정부의 복제약(제네릭) 약가 인하 조치를 앞두고 국내 제약업계가 위탁개발생산(CDMO)으로 눈을 돌리며 생존 전략 모색에 나선 모양새다. 2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주요 상위 제약사들이 CDMO 사업을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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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비의료인 문신 시술, 무면허 의료행위 아냐”…34년만 판례 변경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무면허 의료행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지난 1992년 대법원이 문신 시술을 의료행위로 본 이후 34년 만에 기존 판례가 바뀐 것이다. 내년 10월 ‘문신사법’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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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무상증자·자사주 매입 병행…주주환원 강화
셀트리온이 1092만 주 규모의 무상증자와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에 나선다. 지난달 단행한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이어 이번 매입분까지 연내 소각할 계획으로, 올해 자사주 소각 규모는 2조원에 이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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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캔디라더니”…발기부전치료제 성분 든 불법 제품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들어간 캔디 제품을 불법 수입·판매한 일당을 적발해 검찰에 넘겼다. 해당 제품은 천연 캔디로 홍보됐지만, 실제로는 전문의약품 성분인 ‘타다라필’이 다량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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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파킨슨병 환자, 인지·자율신경 장애 더 뚜렷
75세 이상 고령 파킨슨병 환자에서 인지기능 저하와 자율신경계 장애가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권겸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연구팀(유지환·김래온)은 최근 75세 이상 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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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악보도 읽어준다…장애인 일터 혁신 이끈 보조공학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보조공학기기가 장애인들의 일터와 일상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빛조차 감지할 수 없는 전맹 시각장애인 A씨는 서울필로스합창단의 단원이자 운영 관리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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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AI로 ‘가짜 직장가입자’ 잡는다…보험료 회피 단속 강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고액 지역보험료를 피하기 위해 직장가입 자격을 허위로 신고한 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제재를 강화한다. 건보공단은 인공지능(AI) 분석과 신고포상제 등을 활용해 직장가입 자격 허위 취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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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파마, 데이터 완전성 기반 ‘고형제 CMO’ 사업 확대
오스템파마가 충북 오송 공장을 중심으로 축적한 데이터 완전성(DI) 역량을 바탕으로 고형제 위탁생산(CMO) 사업 확대에 나선다. 오스템파마는 강화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에 맞춰 생산 시스템의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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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S-PASS’ 대만 특허 출원인 변경…글로벌 IP 체계 정비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 ‘S-PASS’와 관련한 글로벌 특허 권리 체계 정비에 나섰다. 삼천당제약은 S-PASS 플랫폼의 PCT 국제특허 출원인 변경과 대만 특허 권리 구조 정비 절차를 완료했다고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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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피한 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충돌은 ‘고소전’ 확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갈등이 임금·성과급 협상 테이블을 넘어 형사고소전으로 번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규모 파업을 유보하고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에 나선다. 이를 두고 재계 안팎에선 삼...


